람대쉬프로6는 중고로 팔았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브라운9에 손이 더 간다.
아마 독일기계공학 특유의 기계적 감성 때문인 듯.
질레트 퓨전젤 바르고 밀면
강한 진동이 느껴지며 미끄러지는 그 느낌.
너무 좋아.
면도 후 밀착면도상태는 둘이 차이가 없어.
그러나 마일드함은 다르다. 브라운9의 편안함. 진정 레전드이지.
날면도는 진동이 의미 없지만
전기면도는 진동이 어느 정도 있는 것이 더 낫다.
그리고 람대쉬6는 망이 차가워. 참 일본 기술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단열기술.
브라운9는 따뜻하다. 히티드 레이저 기능까지 한다.
직접 써보면 내 말 동감할 걸?
둘 절삭력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
ㅋㅋㅋ 뭐래냐 진짜 전기면도기 열감 올라오는 거잖아 ㅋㅋㅋ 단점을 장점인냥 써놨네 ㅋㅋ 지능적 브라운까야? 이정도면 걍 컨셉충인가
카페는 안오시나요? 클래식 면도 접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