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턱과 인중 부분에 어렸을때부터 계속 뽀루지가 났음 (여드름아님)

이게 스트레스여서 미관상 보기도 좋지않고 면도할때 자꾸 피가나고 해서 이것저것 방법을 찾아보다가 클레식 면도에 입문하게됨.

실제로 효과도 보고 있고 알면 알수록 장비 바리에이션이 굉장히 넓기때문에 이것저것 진짜 다사면서 써봤음

그러면서 제품별로 느낀점들을 공유해볼까 해서 글을 적어봄 


면도기: 기본적으로 뾰루지가 계속나기 때문에 위생에 민감할수 밖에없음 그래서 아예 카트리지 면도기는 쳐다보지도 않았음.

단가도 싸고 1번쓰고 버릴수있는 1회용 면도기나 양날 면도기를 주로 사용했엇음 한창 클레식 면도 빠졋을 당시에 학생이어서 가성비면도기만 주로 사용했엇음. 

진짜 입문자에게 1가지만 추천한다면

머큐어43c <면도감도 부드럽고 가격도 나쁘지않고 초보자가 쓰기에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제품


면도날:면도기는 몇개없지만 면도날 비누 브러쉬 같은경우에는 진짜 많이사봤음 대충언급하자면

도루코,도루코프라임,아스트라그린,아스트라블루,보스호드,페르소나매디프랩,페더,티모르,더비,질레트블루,트리트,샤크,vic,페르소나,페르소나아파치,등등 기억안나는 것도 많지만 시판하는 제품들은 왠만해선 한번씩은 써봤다고 보면됨.

또 면도날 같은경우에는 사람마다 수염강도 피부결이 다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좋다할순없지만 추천할만한 제품들은(나는 굵은수염에 민감한피부임)

아스트라그린,페르소나 매디프랩,페르소나 아파치등이 있음각각 설명을하자면

아스트라그린 < 굉장히 저렴하고 민감한 내피부에 매끄럽게 면도가 잘됨 이게 어디서 만들어졌냐에 따라 조금 달랏던거로 기억하는데 러시아산이 좋앗던걸로 기억함 저렴하고 피부에 자극잘안줘서 내 메인면도날임

페르소나 메디프랩 < 솔직히 일반인은 구하기 힘듬 옛날에 카페에서 공동 직구할때 100장 구매했는데 그냥 지림 이게 성능기준 원탑임 절삭력 쥑이고 피부자극도 별로없엇음 이름대로 수술실같은데서 개복수술하기전에 털제거하는 용도로 쓰는것으로 알고있음

페르소나 아파치 < 이거도 일반인이 구하기 쉽지 않을거임 이거도 카페할때 공동 구매로 삿는데 알리에서 직구했던거로 기억함 마찬가지로 자극적고 절삭력있음

나한테는 맞지않지만 좀유명한 친구들 언급하자면 페더(노란색)< 절삭력 내가 사용해본것중에 원탑 근데 너무날카로워서 뾰루지 있는내피부에 뾰루지까지 싹뚝하는 미친 절삭력을 보여줌

질레트 블루<잘기억안나는데 이거도 유명했던거로 기억


면도비누: 면도비누도 진짜 많이 써봣음 쉐이빙 폼이며 젤이며 비누며 근데 각설하고 뭐가 제일좋다고 느끼냐면(민감한 피부기준) 올바른 물과 비누의 배합으로 거품을 만든다면 무조건 비누가 피부에 자극을 덜준다고 생각함 다만 일반적으로 바쁜 아침시간에 이렇게 공들여서 하기 쉽진 않기때문에 간편한 캔 쉐이빙폼을 쓰는게 일반적이겠다만 민감한 피부라면 주말이라도 비누를 하번 사서 써보는것을 추천함.

이제 비누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나는 비누는 아티산솝이냐 아니냐로 갈린다고 생각함 전문가는 아니기에 성분적으로는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이아티산솝들 특징이 끈적한 비누거품이 나옴 그래서 나는 아티산솝들을 선호하는데 문제는 이아티산 솝들이 보통 비쌈 ㅋㅋ 질감을 표현하자면 아티산솝이 아닌경우 보통 가볍고 생크림? 같은느낌이라면 아티산솝들은 거품자체 밀도가 높고 무거움 생크림에 로션을 섞은느낌이랄까? 좀 말로는 설명하기 힘드네 암튼 개인적으로 아티산솝이 면도할때 더 윤활감이 있어서 피부자극이 덜한 느낌임 


비아티산솝 부터 언급을 해보면

프로라소 < 굉장히 유명한 이탈리아 브랜드임 비아티산솝 치고 면도감 굉장히 좋음 윤활감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가성비,접근성 면에서 좋아서 초보자들이 입문하기 아주좋음 쿠팡에서 직구로 1만원이면 사볼수있음 그래서 처음 입문하는거면 프로라소도 나쁘지 않음

라조락(RazoRock) 입문초기에 사서 써봤는데 거품이 굉장히 가볍고 윤활감이 그다지 좋지못했음. 다만 입문초기여서 내가 거품을 잘못만들었을수도 있지만 좋은기억음 없음

아르코 (ARKO) 이거도 굉장히 유명함 저렴이에 여기에서도 추천글 몇개 본거같은데 프로라소 못지않게 윤활감도있고 물조절만 잘하면 거품 밀도감 있게 뽑아낼수 있음 다만 다만 다만 냄새가좀 그래 우리가 흔히아는 파란색 빨래비누냄새가 나기때문에 면도할때 적응이안되면 거부감이 날수도 있음 또한 굉장히 제형이 하드한 편인데 모양이 둥그런 막대 스틱처럼 생겨서 거품질할때 불편할수있음 그래서 나는 작은플라스틱 앞접시같은데에 비누를 눌러서 굳혔음(비누가 딱딱해서 렌지에 비누만 넣고 조금 돌리면 물렁해지는데 그릇에 꾹꾹눌러서 굳히셈)

해스링거 양젖비누 < 이거도 가격싸고 입문자들이 많이들 사용하는 비누인데 내기준에서는 생각보다 별로였음

뮬레 < 이거는 진짜 향만좋고 레더며 윤활감이며 다별로임 걍사지마셈


아티산솝은

스털링 < 일단 굉장히 유명한 브랜드임 초록색 케이스에 담겨져 있는데 거품이 찐득하고 윤활감 아주아주 좋음 내가 비누를 정말 여러개를 보유하고 있기때문에 다쓰기쉽지 않은데 몇통 다쓴 몇안되는 제품중에 하나임 가격대가 다른 아티산 솝들과 비교해도 적절한 편이고 네이버쇼핑에서도 팔고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나쁘지 않은 편임

노블 오터(NOBLE OTTER) 이거도 레더가 꽤나쁘지 않음 적절한 수분감에 윤활감도나쁘지 않고 진짜딱 무난한 정도임

아리아나 앤 에반스((Ariana & Evans) 지금부터 후술할 브랜드들은 대부분을 배대지를 이용해서 구매해야해서 접근성도 어렵고 가격대도 있는편임 이건 내가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비누인데 10통정도 사서 7통정도 비웠음 윤활감도 윤활감인데 향기가 진짜 좋은편임강하고

하우스 오브 맘모스(House of Mammoth) 여기도 비누 꾸덕하고 괜찮음 샘플로만 써봤는데 살까햇는데 요친구는 단가가 조금 쎄서 패스햇음

Declaration Grooming 이친구는 내가 사용해본 비누중에 가장 밀키했음 비누제형자체도 폭신폭신하고 이친구도 다비운 컬렉션중 하나 단점은 너무 제형이 묽어서 동물형 브러쉬로 몇번 면도하면 금방사라짐


브러쉬는 크게 인조모,멧돼지털,오소리털 말털 이렇게 있는데 오소리털은 그안에서도 세부적으로 나눠짐

피부가 연약하다면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인조모를 추천하지만 동물털들도 그것만의 맛들이 있음.

동물털들은 털이억센대신 비누를좀 많이먹지만 비누결과물이 비교적 만족스럽다고 생각함(개인적인의견) 

이것도 내가 써본 회사들기준으로 간단하게 추천만하고 넘어감

인조모를 쓴다면 반드시 야치에서 사셈 YAQI 알리에서 장사하는데 인조모는 내가봤을때 그냥 원탑임 다른데는 쳐다볼 필요도없음 가격도싸고 다만 옛날에는 목요일 아침이엇나 세일기다려서 엄청싸게사고 그랬엇는데(요즘에도 라이브 세일하는지는 잘모름) 최근에 둘러봤을때는 같은제품이어도 무슨 핫딜 스페셜딜 이렇게 가격이다름 그래서 잘둘러보고 같은제품이더라도 싼걸로 골라서사셈 그리고 인조모 뿐만아니라 돼지털,오소리털도 판매하는데 오소리털도 살만함 가격도저렴하고 대신 실버팁으로 사는걸추천

OMEGA< 이거는 돼지털 유명한 브랜드임 프로라소 브러쉬를 이회사에서 만듬 쿠팡직구에 만원대에 싸게파니까 이걸사서 경험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다만 디자인은 별로긴함

SEMOGUE< 이거도 유명한 돼지털 브랜드임 오메가보다는 가격대가 있는편이지만 디자인이 맘에드는편임


그리고 동물털은 사면 처음에는 빡빡하기 때문에 길들여 줘야하는데(그냥 사용하면서 길들여줘도 돼지만 특유의 털냄새와 빡빡하기때문에 처음에는 이질감이 들수있음)

팁을주자면 컵에 차가운물 받아서 담군다음에 24시간정도 뿔리고(손잡이 1.5CM 정도 아래로 물담으셈 너무푹잠기게하면 털고정한 접착제에 문제생길수있음) 면도하듯이 비누 뭍혀서 보울이든 손이든 거품내주고 행구고 몇번 반복한다음에 물기 전부 털어내고 수건에 얼굴에 비비듯이 세지않게 다시 살살비벼주셈 이사이클 2~3번하면 처음에 면도솔 왔을때는 빳빳하던게 나무줄기처럼 옆으로 사악벌어지면서 부드러워질거임 냄새도 빠지고


이까지 클레식면도 하면서 내가 느꼇던 부분들 심심해서 끄적여 보앗음 댓달면 궁금한거 알려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