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매일 면도하고 출근해도

퇴근 하고 밖에서 친구들 만나면 면도 좀 하고 다니라는 말은 항상 듣고..

수염이 워낙 빨리자라고, 털도 굵어서 면도하더라도 푸르스름한 자국이 항상 남아있어
거기다 피부도 좀 깨끗한 편이라서 수염이 더욱 돋보여;;

완전히 밀어버리려고 쎄개 면도하고나면 상처남고 ㅠㅠ

면도 하고나서 만져보면 수염이 만져지지는않는데 보기에는 수염난것처럼 보이고..

 

머 이래저래 상황이 이렇다 보니 얼굴에 면도 자국이나 수염이
내 얼굴에는 어울리지도 않을뿐더러 아주 눈에 많이 띠이기 때문에
이 자국좀 가렸으면 해....

영구제모는 시간,돈 여유도 없고..

 

피부를 희게 만드는 화장품이 있다는데 그걸 수염부위에 바르면 될까? 티가 많이 나지는 않을까?

혹시 인터넷에서 파는 남성용 제모크림 효과있어?

약국에서 여자들 겨드랑이,다리털 제모크림 사서 바른적은 있는데 이건 아프기만하고 별 효과없더라고..

 

어떻게 해결방법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