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레트랑 기타 싼 쉐이빙폼을 사용중인데요.
제가 면도기는 파나소닉 람대쉬 5중날을 쓰는데
문제는 쉐이빙폼을 바르고 면도기로 밀면
뭐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뻑뻑함이 있어요.
이게 전기면도기를 피부에 갖다대고 스윽 미끄러지듯이 잘려야되는데
그게 안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비누나 클렌징폼처럼 미끌미끌한 재질을 얼굴에 바르고 전기면도기로 밀면 턱라인을 따라서 주~~~~~~~~욱 밀리는데
쉐이빙폼을 바르고 밀면 주~욱 턱턱 주욱 턱턱
이렇게 끊긴다고 해야할까요? 마치 세수할때 비누바르고 손으로 얼굴 만지면 스윽 미끄러지지만
세수다하고 수건으로 닦은 후 로션바르기 전 뻣뻣한 피부를 손으로 스윽 만지면 뭔가 걸리는 느낌 있잖습니까?
그거를 방지하고싶어요
완전 미끌미끌한 세이빙폼이나 젤 추천받아요ㅠㅠ
전기면도기는 그냥 건식으로하는게 낫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