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다녀온 후부터 이런듯 하네요.
면도하고(칼날면도) 만져봐서 걸릴것 없이 잘 했는데도 살 속에 시퍼런것들을 보면 기분이 상쾌하려다 거울 보기 싫어지고...

군대 가기 전 수염 기를때는 입가 피부도 뽀송했는데 면도 하다 보니 안좋아졌고요.
피부는 잡티 하나 없는데 면도때문에 트러블 다 생깁니다. 상처나면 100% 모낭염이고요. 면도 하고 약을 꼼꼼히 발라줘야 하는데 꽤 까다로워요.

요새 전기면도기는 예전같지 않다던데 바꾸면 좋아질까... 아니면 까짓거 제모 할까 생각중입니다.

전기면도도 괜찮은 효과 있다, 길러도 보고 밀어도 보고 맘대로 하는게 좋지 않냐. 라고 생각하신다면 좋은놈 소개해주세요. 15만원 이내로...

아니면 화끈하게 제모 해라, 그게 결과적으로 싸게 먹히고 깔끔하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제모 괜춘하게 하는 곳 알려주십시오. 여기서 괜춘하다는 의미는 일단 시간은 걸려도 효과가 확실하고, 다 거기서 거기라면 가격이라도 좀 싼 곳.
강서쪽에 살고 있으며 중구쪽으로 출퇴근 합니다. 수염나는 부위는 턱끝, 입가 위쪽, 그리고 끝.
덥수룩하지는 않네요. 기는 것보다는 면도하는게 보기좋을 그런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