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처음 면도했을때 "아, 이 느낌이 아니다. 안좋다" 싶어서 뽑기시작한게

10년이 넘게 뽑고있는데도 끝이 없네요.

물론 중간에 뽑다가지쳐 좀 길었을때 여자만날일 생기면 면도하고 나갔음.

그래서 콧수염과 턱수염은 만족스럽게 뽑았고, 요즘은 조금씩만 뽑아주고있는데....

문제는 구레나룻. 제가 구레나룻이 길게 나있어요.

한쪽은 막 뽑아서 이제 귀밑 2센티정도까지 정리하면서 올렸는데,

반대쪽은 귀밑4센티정도라 갈길이 멀군요. 제게 힘을 주세요~~~

뽑아다가 탈모인 제 앞머리에 갖다붙이고 싶은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