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좀 못살아서 빠듯하거든 울집보다 못사는 친구네를 본적이없음ㅠ
근데 토모 중 둥록금을 내주시는 대신 나머지는 다 본인이 해결하는 친구도 있고
둥록금도 학자금으로 내고 모든걸 자기가 해결하는 친구가 있더라고 울집보다 훨 잘사는데도..
그래서 나보다 빡세게 알바하더라고 난 내 용돈벌이만 하는데
난 교통비랑 폰요금을 붐오님이 내주심
엄마가 취직전까지 두가지는 내주겟다고 했었거든
용돈없고 비상용 엄카 갖고있지만 쓸일없고
대신 둥록금이 국장이랑 성적장악금으로 해결돼서 내본적은없음 (국장이 많이나옴)
그래서 난 나름 평범하다 생각했는데 토모보니까 내가 집안형편에 비해 기대고 있는건가 싶음
그렇다고 알바 더하자니 성젹떨어져서 장악금도 못받을거 같기도하고 사실 이게 변명같기도하고
그정도도 충분히 멋진거라고 생각함 솔직히 머학다닐땐 부모님이 해주실 형편이 되는 것들은 받는게 좋은거같음 가지고있는 기초자본?이 하나도 없으니까...
아니야 그게 뭐 기대는 거냐
폰요금을 50만원씩 쓰는거 아닌이상 정말 잘하고있음ㅇㅇ
우리집도 힘든편인데 등록금은 낸적 없음(내도 결국 다 돌려받음...) 근데 등록금안내니까 용돈 주는거라고..그래서 용돈 받고삼. 부족함을 느끼면 아루바를 하겠는데 일단은 용돈 안에서 충분하고해서 아루바 안하고.. 그냥 학식때는 공부 열심히하고 괜히 돈번다하다가 성적떨어져서 고생하지말고 나중에 취직잘하래서 취직하고 보탤라고 ㅜ
겨통비 폰뇨금만 받고있단소리 아님? 기대는거전혀아닌데
ㄴ멋글들 고마워ㅠ 그렇게 말해줘서 양심가책이 좀 덜어짐.. ㅠ 기대는 친구들도 많지만 저 두 친구 보면서 내가 넘 게으른가 싶었거든..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하구 도와드리면 돼
사람마다 다 사는게 다른거임 잘하고있어 걱정하지마삼
성적장악금 받는것만해도 잘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