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전화와서는 얼른 집에서 바지하나 대충 가져오라고
의사가 깁스땜에 바지 찢는다는데
뉴럽가서 큰맘먹고 산 바지라 안된다고
치킨 피자 다사줄테니까 얼른 바지가져오라고
의사가 찢을것 같다고 당장 오라고해서
집에 굴러다니는 바지 들고 가져다 주러 가는길 ㅅㅂ

바지를 향한 사랑이 아픔까지 잊게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