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식인데 학교가 지방이라 대부분 기숙사 생활을 한단말임
입학할때 학교에서 룸메를 정해주는데 운이 좋게도 동갑인 착한 친구랑 같이 방을 쓰게 됐음 이년째 쓰고 있는데 별문제 없으면 졸업때까지 같이 쓰는게 일반적인 캐이스임
그런데 룸메가 내년부터 무슨활동을 하고 싶다고하는데 그 활동을 하는사람끼리 모여서 살아야 함. 그럼 나는 자동적으로 새로 룸메를 구해야하는 상황임. 내 주변 친구들은 이미 처음부터 같이 방썼던 친구랑 앞으로도 쭉 쓸 예정임 그래서 나는 내년에 같이 살 룸메를 새로 구하던가 모르는 사람이랑 써야 함.. 룸메가 그 활동을 하고 싶어하는건 이해하는데 그래도 내 생각도 안해보고 결정해버린게 서운함... 학식이나 되서 너무 급식같은 마인드인거임?? 아님 서운할수 있는 상황임?
긴글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