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머학생이고 형아는 직딍잉 근데 형아가 우리 좆교 근처에 취직하게되면서 나랑 둘이 같이 살고있음 그래서 둘이 자주 얘기 하는데 아까 갑자기 자기 아는 사람한테 50만원을 빌려주기로 했다는거임 그 아는 사람이 한달만에 갚겠다고 했대 근데 그 사람이 우리 형아랑 같은 머학다니다가 자,퇴하고 지금은 붇동산에서 아르바하고있고 뭔갈 준비하고있다고 함 근데 뭘 준비하는지도 안알려줬음 그래서 찝찝해서 내가 형아한테 걍 지금 사정이 좀 안좋게 되어서 25만원만 빌려줄수있겠다고 말하라고했음ㅠ 그래서 일단 얘기는 했는데 내가 너무 오버한건가? 내가 너무 사람을 못믿는건가 싶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