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진이 토요일콘 왔던 걸그룹이라 자연스레 샤이니도 좋아했었는데
콘서트는 11년도 떡국콘이랑 종현이형 솔콘 이후로 첨이었네요
현생 살다보니 최근의 샤이니는 잘 접하지 못하다가
오프닝때 여전히 그때처럼 몸 부서져라 춤추고 목 터지게 라이브하는 샤이니를 보고있자니 참 이상한 기분이 들었는데
아 내가 좋아했던 모습이 저거였지 싶으면서 주책맞게 눈물 줄줄....원옵원 VCR때 한번 더 눈물....
다들 잘컸지만 태민은 여전히 막내 같으면서도
너무 의젓하게 잘 크셨다는 생각...실력도 어떤 경지에 가신듯
태민 솔로콘도 소식 있으면 꼭 가고싶단 생각이 드네요
팬분들도 그시절처럼 응원법 외치고 소리 질러줘서 덩달아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아 그리고 311구역이었는데 응원법 나눠주신 옆자리 샤월분 일행 챙겨 정신없게 나오느라 인사 못하고 나왔는데 이 글을 보신다면 다시 감사하다는 말씀을....ㅜㅜ
덕분에 더 즐길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사진 나름 괜찮은게 몇개 있는거 같아 공유드립니당
다들 후유증 심한 월요일이겠네요 월요팅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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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 좋다 ㄱㅅㄱㅅ ㅠ
사진 ㄱㅅㄱㅅ 태민이솔콘도 놀러오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