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콘때 아무스포 없이 흰 천막에 커다란 눈동자로 시작하는 영상 개크게 보는데 거의 드래곤마운틴 i맥스보다 더 웅장했음
브씨알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거의 우주의 탄생같다고 느꼈는데
장막 걷어지자 마자 등장한 연출이 ㄹㅇ 신같다고 느꼈음..

바로 이어진 무대의 첫 도입부 가사가

“폭발한 순간 뒤틀린 시간 지평선 넘어
헤일수 없이 조각난 자아 아득한 시야”

이러시는데 ㄹㅇ 시선콘의 오프닝곡으로써 잘어울린다고 생각함..
그 뒤에 종교부흥회에다 헤븐 엔딩까지..

컨셉추얼한 탬쟝 곡 진짜 좋아하는데 이번 콘 전반부가 거의 인생무대급으로 충격적으로 좋았음. 좋아서 소름끼친다는 감각 존나 오랜만이고 손에 꼽는데 이번 콘이 그런 무대였음. 진짜 개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