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가수를 가르치려고 하면서
일부러 알게끔
난리치는 말들이 훨씬 도를 넘었고 심한 행동인걸 진심으로 모르는건가

친목 좋고 어울리는거 재밌겠고
괜히 불편한 상황 만들기는 싫은건 이해감
근데 그러면 그냥 조용히라도 있던가

가수는 선택적으로 캐릭터 키우듯이
이건 넣고 저건 빼고 니 생각대로 바꾸는게 당연한 사람이 아니에요

특정 부분이 마음에 안들면 감안하고 좋아하던가
다른 가수를 찾던가 둘 중 하나인거지

가수를 가르치려는 거 자체가 제일 기괴하고
이건 부당한 대우 아닌가?
상관없나? 내가 아니니까?

그냥 솔직하게 뭐하나라도 더 얻어먹고 받아내고 싶다고
말하는건 스스로 생각해도 부끄럽고 유치하니까

온갖 깨어있는 척 다하면서 지적질하는데
진심으로 보는 내가 쪽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