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면서 성취를 느끼는 부분 중 하나가 제 말과 태도, 음악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런 면에서 떳떳하고 뿌듯할 때가 많고요. 그럼에도 누군가는 이를 부정적으로 볼 수 있고, 시기할 수도 있어요. 어릴 땐 그 시선에 흔들려 상처받은 적도 많았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그게 제 본질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는 걸 깨닫게 됐어요. 특히 요즘 들어 더 쉽게 서로 미워하는 마음을 갖는 것 같아서, 저부터 좋지 않은 감정에 에너지를 쏟지 않으려 해요. 신기한 게 오랫동안 활동하다 보니 팬들이 제 기질을 닮을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더 잘해야겠다, 나답게 잘 존재해야겠다 하는 생각을 해요. 그럼 최소한 저를 좋아해주는 분들은 미워하는 마음을 덜 갖게 될 테니깐요.
ㅅㅂ 룸곡남 ㅠㅠ
ㅠㅠ
찐 룸곡남ㅜㅜ
ㅅㅋㅌ는 바순 절대 아님
ㅇ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