뱨민에 끡업쿺폰이 있어서 쓰러 나감
근처에 매쟝 2개가 다 있어서 2삭 토슷트 천오백원 멕아커끠 아아 백원 해서 모두 천육백원에 점김을 끡업함 개이득임
집에 걍 가기에는 날씨가 너무 좋고 또 근처에 0원이 있어서 오래전부터 이 0원에서 점김 먹으면서 여유를 즐기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로망을 실현해보기로 함
쏠플은 익숙해서 상관이 없었는데 날씨죻은 일욜이다보니 일단 0원의 띵당자리는 이미 다 차서 앉을데가 마땅하지 않다가 그나마 괜찮아보이는곳을 발견해서 착석하고 툐슷트를 두입정도 먹음 존맛탱이었음
근데 갑자기 내 대리위로 까마커 한마리가 까악까악거리면서 날아댕기더니 나무위에 자리를 잡음
그때부터 두려워짐
잘못하면 내 토슷트를 낚아채갈거같은거임
토슷트가 목에 안넘어가고 곡치가 보이고 까마커는 계속 꺅꺅거리더니 갑자기 내쪽으로 뭐가 퍼퍽 떨어져서 보니까 새똥임ㅅㅂ
한 3cm만 가까웠어도 맞을뻔
안되겠어서 토슷투 다시 싸들고 컾휘는 한번도 뺄아보지도 못하고 자리를 옮김
다시 옮긴 자리는 다행히 위에 지붕같은게 있는 벤치였음
위에서 뭐 떨어질일은 없어서 이제 드디어 안심하고 컾휘도 빨고 주변도 둘러보고 그러는데 선거공동하는 아지매들이 1번부터 무소속까지 번호마다 와서 인사를 함ㅅㅂㅅㅂㅅㅂ
또 체할거같았음
쏠플 노상관이니까 다른사람들은 지나가던말던 신경이 안쓰이는데 나한테 말을 거니까 문제임
그리고 산챽나온 사람들은 걍 각자 갈길 가는데 산챽나온 댕댕이들이 또 문제임
개중에 식탐많은 개코댕댕들이 나를 발견함
내가 먹던게 햄스페샬토수투여서 햄 냄새를 맡은건지 내 앞에서 멈춤 개당황스러움
화창하고 죻은 날씨에 행복하고 우아하고 즐겁게 피끄닉을 즐길수있겠다고 상상했던 그림이랑은 너무 다른 현실이었음
사진으로는 이상적인데 현실은 시트콤이었네ㅋㅋㅋ
ㅅㅂ 무슨 단편0화 유동의하루 같네
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