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즈신은 이미 오래전부터 유미르의 거동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고, 크리스타의 혈통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간파를 하고 있었을 거임. 그래서 일부러 쓰러진 척을 해서 크리스타, 유미르와 함께 셋이 남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듦. 그리고 유미르와 크리스타의 대화를 엿듣고, 유미르의 거인화를 직접 목격함으로써 자신의 가설을 증명했던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