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어리석은 역사(계속 싸우고 죽이고 갈라서고)는 계속 반복된다는 것과

그걸 막고 이겨내려는 노력하는 인간상을

보여주는게 좋음.


한번보고 잊고 말아버리는

단순한 만화를 그리는게 아니라서 마음에 들고.



어떤 만화인지는 말 안하겠지만 결말 대충 만들고

걍 돈만 존나게 당겨보자는 그런... 작가로서의 책임의식이 결여된 저급함

요즘 같이 병맛이나 쿨함이 대세인 시대,



그런 시대에

이런 진지한 만화가 열광받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이유가 아닐까.


결국 독자들은 판매량으로 대답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