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점은 마레 시점

이번화 ㄹㅇ 개같은게 35페이지 장난까냐


ㄹㅇ 별 내용은 없고 라이너 캐릭터 설명 화임. 뭐 이런 화도 필요하긴 하니까 불만은 없는데 35페이지가 뭐냐 좆지메야


뭐 그러려니 하고 내용요약


스포당하기 싫으면 뒤로가기 ㄱ































1. 글라이스랑 콜트는 친형제임.


이거 나만 몰랐던거냐?


그리고 가비 좋아하는 게 공식화.



2. 글라이스는 엘디아인을 전쟁해서 해방시키겠다고 생각하고 있음.


3. 라이너는 시조 탈환 계획 실패의 책임을 짊어지고 갑옷을 잃을 위기까지 갔으나 이후 전쟁에서 몇번이고 목숨을 건 전과를 올리며 어찌어찌 버팀. 라퀴벌레 ㅇㅈ한다.


4. 지난화 완장 잘못 낀 인간 다리 하나 짤려있는거봐서 에렌은 아님(거인이면 증기났을테니). 분위기가 그냥 엑스트라인것 같지는 않음.


5. 라이너는 엘디아인과 마레인의 혼혈


불륜관계나 창녀같은건지, 진짜로 사랑했는지는 불명.


아버지는 마레고 어머니는 엘디아인지라 가족끼리 격리당한체 살고 있기에, 다시 가족을 함께 살게 하고 싶기에 전사 입후보.


6. 라이너가 거인 계승 후보자에 올라간건 능력이 아닌 순수한 마레의 대한 충성심으로.


7. 7개의 힘중 6개를 그 자리에 있는 전사 후보생에게 계승할 예정이라고 나오는데, 굳이 1개의 힘을 계승하지 않는다는 게 조오오온나게 수상쩍음. 정황상 그 1개의 힘이 아직 공개안된 힘인데, 이 힘은 라이너 동기생(?)이 물려 받지 않음. 비밀리에 관리중인건지, 아니면 그저 아직 계승시기가 올려면 멀어서 그랬던건지는 불명.


8. 라이너의 각오는 마레에 뽑힌만큼 대단한데, 정말로 파라디 섬의 인간을 악마라 생각하고 전부 죽여버릴 생각만 하고 있었음.


이 부분이 중요한거 같은데, 이런 라이너가 막상 파라디 섬 오니까 악마가 아닌 그저 평범한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을 많이 받았을것 같음. 정신병 괜히 걸린 건 아님.


당시 같은 하늘 아래에 있는 에렌의 모습을 비춰주면서 둘을 대조시키며 이번화 종료




9. 콜트 전날에 피크랑 술마심.



존나 부럽다 씨발










재미읎는 건 아닌데 예측글 때문에 기대를 너무해서 좀 아쉬웠다.


마레편 끝날 기미도 전혀 안보여서, 당분간은 기대 접고 평온하게 보는게 맘 편할듯. 어쩌면 마레로 한 7~8화(2권분량) 먹을수도 있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