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디아인이 마레에서 태어난것부터 쓰레기 인생인데
애비란 새끼는 애미한테 질싸튀하고
애미는 멘탈 씹창나서 자식앞에서 신세 한탄함

엄마한테 효도좀 하려고 이 악물고 전사 지원했는데
노재능충이라 머리 쥐어짜내서 논술전형으로 겨우 붙음
막상 붙으니까 갤리어드 좆같은새끼한테 쿠사리처먹고
탈락 위기였지만 존나 열심히해서 어찌저찌 붙음

벽부수러갔는데 병단 생활 해보니까
그동안 악마라고 알고있던 새끼들이 자기랑 똑같은 사람임
혼란스러워하다가 멘탈씹창나고 정신분열증옴

애니는 들켜서 개처맞다가 수정체되서 잠수타버리고
베르톨트는 함께했던 동료의 간식이 되버림

동료도 잃고 멘탈은 개씹창나고 얻은것도없고
귀환하면 갑옷 뺏기는 일밖에 안남았는데 수명도 쥐털만큼 남음

어떻게든 안뒤질라고 전쟁 존나뛰면서 목숨부지함
겨우 살아돌아왔는데 갤리어드 씹새끼는 전쟁끝나자마자 또 갈굼
가족이란 새끼들은 마레에 다 세뇌당함
갈수록 정신은 피폐해지고 자괴감이 밀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