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같은 아무런 힘도 없는 생명체를 죽이는게
애니의 스트레스해소법인 거다.
라이너와 애니는 같은 전사 지망생이지만 차이가큰데.
이유야 어찌되었든 라이너는 정말 본인이 희망해서 전사가 되려는거지만
애니는 벽안에서 잡히기 직전에 했던 과거회상을 보면 아무래도
애니의 아버지가 모종의 이유로 애니에게 전사가 될것을 강요하는
늬앙스였다.
그러니 당연히 본인이 원하지도 않는대 강제로 하게 되니
강도높은 훈련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지.
같은 강도여도 라이너와 애니는 자세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스트레스가달랐었을거야.
이건 거인화에서의 쥐불놀이에서도 들어나는대 거인이된 상태에서
인간한명쯤 아무힘없는 벌레처럼보이는거지
그러니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가지고 놀다 죽인거지.
성격도 내성적이다 보니 맘에 맞는 친구 사귀기도 힘들었을테니
결국 자신에게 아무런 대항도 하지 못하는 벌레같은 하찮은 생명체를 죽이는것 정도가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이였다고 나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