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 마레를 도와 전쟁에 승리해도, 마레가 엘디아인을 핍박하는 꼬라지를 보면

      완전한 전쟁 승리후 민족정화 당할게 뻔함.


파라디 섬 : 인구 모두 엘디아지만 정작 시조의 거인의 힘을 가진 지도자가 엘디아 부흥에 관심 없음.

            과학 기술 발전의 의지도 없음. 시간만 지나면 자멸.


주변국: 엘디아인을 증오 하는건 마레와 같지만. 마레와 적대관계라 거인의 힘으로 마레를 뒤집을 기회가 된다면

        마다 할 이유가 없음. 주변국이 전쟁에 승리하면 가담한 엘디아인에게 사면을 해줄 가능성이 있긴 함.


시종일간 거인의 힘이 무용지물이 되는 

과학 기술력 시대가 곧 도래 한다고 계속 어필 하는데


결국 전쟁의 승리국이 어디가 되든간에 

엘디아 인은 마레,주변국 모두에게 

전쟁 도구로만 이용 되고 나중에는 버려질게 뻔함.


제일 이상적인 방향은 모든 엘디아인이 힘을 합쳐 주변국,마레국에 대항하는건데

정작 엘디아 인으로만 이루어진 파라디섬은 그럴 의지가 전혀 안보임.


이런 절망적인 엘디아인의 상황에서 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주변국에 빌 붙어서 마레를 뒤집고 자신의 안전권을 받는것.


올빼미는 아마도 주변국에서 심은 스파이고

그 과정에서 에렌크루거,애니 애비가 연관 되있을듯.


에렌 크루거 본인 조차도 올빼미의 진짜 정체는 모르고 있고

애니의 회상씬에서 애니 애비가

'세상 모두가 너를 적을 돌려도 애비만은 니편이다'

라고 말한거


최신화에서 유년시절 라이너가 마레의 충성심을 토해내고 있는데

정작 애니는 벌레 죽이는거에 열중해서 듣는둥 마는둥 하는 장면.


라이너,베르톨트정체를 눈치 깐 마르코의 입체기동 장치를 벗겨

충성심을 확증시켜보라고 애니에게 강압적으로 명령한 장면.


에렌 탈취를 실패한후 거인 상태로 서럽게 우는 장면


이런 장면들을 종합해서 추측하자면



애니는 올빼미,주변국이 심어 놓은 2중 스파이임.

아마 시조의 거인을 빼돌리는 과정에서 주변국에게 넘길 예정이였을듯.


하지만 모든 상황은

엘렌 예거와 조사병단의 혁명으로 모든게 뒤집어짐.


파라디섬의 사람들은 세상,거인의 비밀을 알게되고

여성,진격,초대형,시조 + 왕족의 핏줄 까지 가지게 됨.

거기다 일시적이지만 좌표의 힘을 사용하기도 했고.


거기다 마레가 보낸 30척 이상의 함대를 괴멸시키는 과정에서

함대를 탈취하고 마레국의 기술을 연구 했을거임.


입체기동장치라는 오버테크놀로지 기술력도 있으니

4년의 시간동안 파라디 섬의 기술발전은 존나 빨랐을거라 추측.


그리고 과학 기술의 발전에 따라 귀중한 화석 연료가

파라디섬에 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그 화석 연료는 입체기동에 쓰이는 가스 원료 빙폭석으로 보임.


풍부한 자원+기술정보로 파라디섬은 급속도로 발전.


엘디아,올빼미 입장에서는

더이상 주변국에 빌붙어 불확실한 자신의 미래를 안걸어도 됨.


아마 애니가 깨어난후 완전 뒤바뀐 상황을 알고

파라디쪽에 붙을거 같음.


라이너도 파라디 섬에 미련을 남기는것도

전우들와의 연민도 있지만 완전 뒤집어진 상황 때문에 간보는거 같음.


이렇게 간보고 있는데 이상적인 세계관을 가진 파르코가 등장.



파라디섬이 마레국에 대항하는 첫 전투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그걸 기점으로 라이너,핍박 받는 엘디아인은 파라디섬 혁명에 가담할거 같음.



엘렌 예거는 세계의 진실,선대의 기억을 알게 된 이후로

졸라 냉소적으로 바뀌었음.


아르민,조사병단와 드디어 꿈에 그리던 바다를 봤는데도

기뻐하긴 커녕 눈물 질질 짜며 바다 건너 적들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이미 보여줌.


어릴적 아르민와 같이 바깥세상을 동경하던 이상적인 엘런은 이제 없음.

세상의 모든 진실을 안 시점으로 소년에서 어른이 됐음.

현실적인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엘런만 있을듯.


그래서 파르코가 핵심적인 인물이 될거 같음.

과거 에렌이 꿈꾸었던 이상적인 정신을 가진게 파르코니까.


아마 라이너의 과거편이 끝나면

현시점으로 파라디섬측에서 첫번째 공격or 습격이 성공하고

그게 기폭제가 될거같음.


여태 양 진영에 간만 보던 라이너는 팔디아의 첫번째 승리

라이너의 애미,애비가 아주 진절머리 나는 행동을 해서


마레측에 미련을 완전히 버리고 파르코에게 자신을 계승해서 팔디아에 보낼듯.


가족에게 버림받아도 마레국에 충성하는 모습을 계속 보이고

그모습에 진절 머리난 파르코가 라이너를 먹고나서야

계승된 기억으로 라이너의 큰그림을 깨달을수도 있고.


파르코가 파라디로 넘어가고 가비와 완전한 적대관계가 될거같음.


파르코가 자신와 같이 파라디로 넘어가자고 필사적으로 설득하지만

이미 존나 세뇌된 가비는 뿌리치고 파르코를 배신자라 욕하며 증오한다든가 그런 연출.


어찌 됐든 애니,라이너,파르코는 파라디 쪽에 먹힐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