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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아홉 거인을 인체의 각 시스템으로 대응시키는 가설이 나오는데 꽤나 타당해보인다.
그중에서 특히 잘맞는다고 생각한 부분이 뭐냐면 심장임.
시조를 중추신경이라고 한다면, 다른것들은 거의다 중추신경의 통제 (좌표능력)를 받는데 순환계와 그 핵심인 심장(진격의 거인)은 심장근이 불수의근이기 때문에 중추신경의 통제 (좌표능력)를 받지 않음.

중추신경에 무관한 또다른 시스템인 면역계의 경우 면역거인 추론이 설득력있으나 아직 모르므로 패스

추가로 9번째 거인의 능력이 면역거인 가설과 일치한다고 가정하면, '면역거인이란게 진짜 있다면 왜 다른거인과 달리 지금까지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나'에 대한 이유는 충분함
애초에 거인화의 목적으로 소모품취급하는 엘디아인을 인간으로 돌릴 이유도 없을뿐더러 무엇보다도 인간복귀의 희망을 보여주면 낙원행을 이용한 공포정치에 방해만됨.

게다가 과거 엘디아인들이 주도권을 잡았을 때도 엘디아인 본인이 인격을 포기하고 무지성거인이 되어 영영 돌아오지 못할 무기화에 기꺼이 희생하지는 않았을것이며, 때문에 되돌리는 과정도 있었을것이다라는 추측에도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봄.
(아니면 순수한 왕가피를 가진자가 제대로 짐승거인이건 시조거인이건 능력을 써서 거인화시키면 지성이 있으며 지금 행해지는 주사 거인화는 불완전하다 라는게 맞거나)

하지메놈 치밀한게 한두번이 아니니 정말로 하지메가 이런식의 상징 대응을 만들어놨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