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내로 빙의해서 우선 판단하려 하지 말고 스토리 전체의 정합성을 봐 일단 이 캐릭터가 이 성격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해야하는지 그게 설득력이 있고 재미가 있는지를 보라고 이걸 만드는 게 작가의 역량이고 만화의 재미임

이걸 못하니까 에레기 미카사년 존나 이기적이네 개발암이네 아르민을 살려? 프록 개사이다 같은 개소리들이 튀어나오지 거기서 리바이 병장님 역시 인류를 살리는 건 엘빈이져 아르민이라는 우리 평생의 소중한 친구는 구워진 게 더 보기 좋네여하고 에레기 새끼들이 입 털면 그게 니들이 알던 에렌이랑 미카사가 맞냐? 니들이 독자면 독자지 조사병단원이냐고

그리고 미카사가 여성형에 개돌하다가 리바이 부상시켰다 까는데 거기서 미카사의 경험부족 + 저 쌍년이 짝사랑을 입에 넣고 굴리고 있다는 데서 오는 분노+이성상실 생각해보면 칼 없이도 날아가서 맨손으로 죽빵 한 대 갈겨도 당위성이 떨어지지 않음

만약에 미카사가 작전우선 작전우선 되뇌이며 공격을 억제하고 위기를 초래하지 않는 전개로 갔으면 크 우리 미카짱 멋져영 이 지랄 할 게 아니라 작가새끼 존나 개념없네 해야 할 상황임 캐릭터 가지고 물고 빨고 씹고 하지 말고 이게 얼마나 개연성 있는 스토리인가를 우선해서 보라고 별 시답잖은 거로 싸우지 말고

3줄 요약
캐릭터가 병신짓을 하는데 이유가 있으면 걍 병신하고 넘어가
캐릭터가 병신짓을 하는데 이유가 없다 그럼 작가를 까
캐릭터가 병신짓을 하는데 집착하지 말고 스토리 흐름을 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