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shingeki&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13574be3cd8554fb8cd3a0bc3329b6e1ceeb8feee2ec2be85b7851aaed14625e7440c350c6922d274e8a8a60118789636aef84607cd3f849d119a10d8de564996ac

viewimageM.php?id=shingeki&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13574be3cd8554fb8cd3a0bc3329b6e1ceeb8feee2ec2e9d6908bf1b83e7e9ee060910df3f9f0cb9933999fab223e703c032c2e8d18612625644055e4b466deacc1

1기 이후로 불거졌던 우익 논란 & 작품 자체의 흥미 저하(이게 더 컸음)로 떨어져 나갔다가 2기 보고 다시 관심 갖기 시작한 진붕인데

진격의 거인 2기 판매량이 전 시즌 대비 1/10 꼴로 폭락해버렸더라고 그거때매 혹시 3기 퀄리티, 향후 4기 존속 여부가 어떨지 존나 노심초사했었거든

근데 여러가지 생각해보니까 진짜 진격거 2기가 망한 수준이 맞긴 한지 의심이 갔음 그래서 애니는 원나드 제외하곤 진격의 거인밖에 본 적 없는 문외한이지만 한 번 자료를 찾아봤는데

사진에서 보이듯 진격의 거인 1기가 나왔던 2013년 2분기 BD 랭킹의 평균과 2017년 2분기 BD 랭킹의 평균이 정말 엄청 차이가 나더라고 전자는 무려 13개가 5000장 이상의 판매량을 올렸던 것에 반해 후자는 진격거 2기를 포함한 단 6개만이 간신히 5000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는데 상위권만 따져봤을 땐 그 차이는 더욱 극명해보였음.

혹시나 해서 2017년 1분기 BD 랭킹까지 확인해봤는데 그땐 13000장 짜리가 1위일 정도로 더 처참하더라 그래서 내린 결론이 일본 BD/DVD 산업 인프라 자체가 4년 전에 비해 상당히 하락하고 중요도가 떨어진게 아닌가 싶더라고.

또 찾아보니 2017년 2분기 BD 랭킹 1위를 했던 그랑블루 판타지는 게임 원작 애니인데 BD 구매 시 게임 특전 아이템을 준다니 하는 옵션이 딸려 있어서 작품과는 관계 없이 구매하는 구매층이 추가로 있었던 것 같아 아이마스인가는 극장판이고, 에로망가도 비슷한 케이스 같고..

그리고 진격의 거인 블루레이 자체가 상당히 가격이 비싼 편이기도 한 것 역시 작용한 것 같아. 1권 한정판 가격이 타 애니 블루레이 박스와 동일한 가격일 수준이니..

트렌드급 문화 아이콘에 오르며 상상 이상의 초대박을 친 진격의 거인 1기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게 된건 지당한 사실이지만, 4년의 텀 & 가장 재미없는 부분 & 리바이 안 나옴 너프에도 불구하고 지금보다 BD시장이 호황일 때 출시되었던 갑철성의 카바네리 1기의 6800장 보다 높은 7500장 판매는 되려 선방을 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음

정리하자면, 진격의 거인 2기는 망한게 아닌 되려 ㅍ~ㅅㅌㅊ 판매량을 올린 것이고 3기 퀄리티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게 내 생각이야

장문의 글이라 미안하지만, 내가 애니메이션 산업에 대해선 아예 모르는 수준이고 해서 확신이 안 서서 그런데 여긴 애니 잘 아는 사람도 있고 하니 내 생각이 맞는건지 틀린건지 답 좀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