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년 전 내부공작으로 엘디아 제국을 분열시키고 아홉 거인 중에서 일곱 거인들을 수하로 삼았다''는 사실 기묘한 거짓 말임.


100여년 전 엘디아 제국의 최고 권력을 쥐고 싶은 타이바 가문이 왕가인 프리츠를 몰아내고 사실상 쿠데타' 식으로 타이바 가문 자기내들이 모든 권력을 취하고 싶던 것임.


하지만 적대해야할 프리츠는 물론이고, 나머지 각각의 아홉 거인들을 관리하는 최고위간부들과 가문들은 타이바 가문에 협력하지 않음.


100여년 전 그당시 어느 날, 타이바가 자신들 엘디아 제국의 피지배 인종 중 하나인 마레와 그 마레를 부흥시키려 움직이는(맨 위에서 마레 역사서에 나온 100여년 전 엘디아 내부공작과 일곱 거인을 수하로 삼은 마레의 영웅)마레 부흥 세력을 발견함


그리고 마레 부흥을 위한 비밀 저항세력의 수장 '헤로스'라는 자를 타이바가 알게 됨. 그리고 그들의 본거지를 찾아서 처들어 갔음. 그리고는 타이바가
''노예놈들 주제에 쥐새끼 같이 우리 대 엘디아 제국을 삼키려하다니?! 너희를 절명시켜버리겠다''라고 함.


깜짝! 놀란 헤로스와 마레 부흥 세력들은
''아 ㅆㅂ 좆됬다ㅠㅠ''함.

근데 갑자기 타이바가
''어이 거기 수장 너 이름 뭐냐? 헤로스인가? 이봐 헤로스, 우리는 너희도 알다시피 엘디아 서열 2위를 쥐고 있는 타이바 가문이다. 우리는 너희 마레 놈들에게 제안을 제시하겠다''

헤로스
''띠용?..'

타이바
''우리와 너희 마레가 힘을 합치고, 내통하여 현 프리츠 정권을 몰아내고, 엘디아 제국의 모든 권력을 우리 타이바 가문이 쟁취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성공하면 너희 마레를 우리 엘디아 제국의 피지배층 인종에서 자유롭게끔 해방시켜 줄 것이며, 너희들만의 새 국가 건설에 동조해주겠다''


그렇게 해서 타이바 가문과 헤로스(마레)가 손을 잡고 100여년 전 엘디아를 분열시킴. 하지만, 아쉽게도 프리츠 왕은 남은 왕토 파라디로 이주하였고 타이바는 거인 대전에서 승리를 하였으나 엘디아를 완벽히 손에 넣지 못함.


그리고 대륙에 남아 있는 엘디아 백성들은 그 번성하고 잘나가던 자신들의 제국을 그 나라의 최고위간부란 자들이 분열시키고 무너뜨림에 따라, 타이바 가문을 따르지 않음.

그러자 헤로스가
''타이바 경, 우리 마레를 해방시켜줘소 고맙소. 그러나... 당신들의 목표는 성취하지 못 한 것에는 미안하고 할 말이 없소.. 대륙의 엘디아인들은 당신들을 왕으로 따르지 않더군요;;''

그에 답한 타이바가
''어쩔수 없군; 헤로스 공, 대륙의 엘디아인들과 우리 타이바 가문을 포함한 일곱 거인을 자네들이 건국할 새로운 마레국 지휘와 산하아래 귀속할 것이며, 추 후 100년이 지나든 몇 백년이 지나든 우리 타이바가 엘디아를 다스리고 군림할 수 있게끔 도와주쇼''


이렇게 겉은 대륙의 엘디아인들이 마레에 지배당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번 97화에서 나온 것처럼 타이바 가문과 마레는 타이바 가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준비 중이였던거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