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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름 대로 깔끔한 이해를 위해 적어본다

마레는 거인의 힘을 이용해서 영토를 넓혀가고 있다 근데 이제 슬슬 다른 국가에서 거인을 조질 수 있는 병기를 개발하기 시작함

아직 거인 힘은 탁월한데 과학이 발전하니까 다른 적국들은 ‘야 거인 상대 할만한데? ㅋㅋ’ 라고 느낌 (신문에서도 거인 조진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듯한 문구가 있음)

여기서 마레는 애간장이 타기 시작한다 발전하는 과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력이 약해지니까 거인은 이제 별 쓸모가 없어짐

또 실제로 거인들한테 당한 부상병들의 참혹한 모습이 여론에 비춰지면서 거인(엘디아인)에 대한 여론은 상당히 안좋게 흘러가고..

엘디아인들은 여기서 위협을 느낀다 왜냐하면 보나마나 전쟁 중에 자기들 이용가치가 떨어지고, 그러면 토사구팽마냥 마레 안에서 이제 엘디아인 조지자는 여론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엘디아인들이 빨리 팔라디 섬에 가서 무조건 시조의 거인 힘을 탈취해야한다고 함

마레 국력도 증대하고, 세계에 위협적인 팔라디 섬을 해결하여 세계를 구했다는 미담, 언론 플레이 할 계획이기 때문 (그래야 마레도 살고 엘디아도 사니까)

근데 똥멍청한 윗대가리 새기들은 이런 것도 생각안하고 땅따먹기만 생각하고 있음 팔라디 섬 계획을 한다해도 벌써 군함 32척이 증발함 이게 무능하다는 증거

그래서 답답한 군 내부를 개혁하기로 함 그게 어제 나온 97-98화의 주된 내용

다음 화의 흐름은 나름 영향력 있는 타이버 가문이 축제 기간에 입좀 잘 털어서 팔라디 섬에 가려는 명분을 만들게 함 그러면 마레 및 엘디아 계획의 첫 단추는 잘 매게 된다

근데 한가지 변수가 있는데 그게 에렌임 얘가 이 타이밍에 뭘 하러 온건지 도무지 짐작이 안감 그리고 편지는 누구한테 보내는 건지.. 물론 마레에 우호적이진 않을테고 적대적일 가능성이 높음

근데 왜 굳이 에렌 혼자 부상병인 척 하면서 편지를 쓰고 병원에 머무르는지 모르겠음 아마 다음 2화 내로 밝혀질 거 같은데.. 하지메 이놈 생각은 도무지 예상할 수가 없다;; ㅡㅡ

지적이나 잘못된 부분 있으면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