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리어드의 "선고 기준은 애매하다"는 말로 봤을 때 이미 전사대들 사이에 관계는 파탄난 걸 알 수 있음. 여전히 라이너에 대한 반감이 있고 현 군부의 태도를 마음에 안 들어함.
갤리어드의 말을 들은 콜트가 파르코까지 거인이 될 필요가 있나라는 말에서 갤리어드가 화를 내야 할 부분인데 지크의 반자동적으로 튀어나오는 멘트 후 그게 형이란 거겠지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같이 캐치볼 하러 감. 갤리어드는 그런 지크를 응시.
처음 장면부터 넋 놓은 듯 혼이 빠진 표정으로 있던 지크가 처음 뱉은 말 치고 너무 예전과 다름.
아마 둘의 가치관의 변화에 조금씩 서로가 알아가는 듯함.
여기서 라이너도 의외의 지크의 태도에 글러브 하러 가는 지크를 응시하는데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는 혼돈의 라이너는 의심의 눈초리로 지크를 쳐다봤음. 여기서 라이너도 뭔가 깨우치는게 있었을 듯. 그 차력거인인 피크는 그냥 창녀임.
그 후 원수의 대사에서 무너지는 집안은 현 군부체재와 상관들과 몇몇 전사를 말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 쓸 수 없는 기둥은 라이너 지크같은 의심되는 사람을 말하는 것 같고 쓸 수 있는 기둥은 갤리어드인 것 같은데
왜냐면 갤리어드는 여전히 지크와 라이너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데 원수의 쓸모있는 기둥인 갤리어드가 지금 지크와 라이너의 태도에 의심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크를 생쥐로 여기고 있고 원수한테 생쥐라고 보고한 듯 함.
결론적으로 집안의 생쥐(필요 악)과 현 군부 고참들을 이번 축제에서 다 죽이거나 생포할 계획인 것 같음.
흠...??
이해하기 어려운데수웅...?
라이너는 어떻게 되냐? 뭐 에렌이 지켜주기라도 함?
그니끼 지크한테 의심을 품고있는 갤리어드가 원수가 말하는 쓸 수 있는 기둥이고 지크가 생쥐가 되는거임. 라이너는 뭐 말할 것도 없고. 현재 집안에 전사대도 있단걸 생각하면 개편 대상에 전사대가 포함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말해봤음.
존나 북한이네ㄷㄷ
근데 진붕아 제목은 포르코 갤리어드가 생쥐라고 적혀있는데...지크가 생쥐라는거냐..? 이해가 잘 안되노....
ㅈㅅ 수정했음.. 이런 글 첨 써봐서 두서없이 썼음.. 만화에 대한 애착으로 쓴 98화에 대한 저만의 생각이라구 생각해주심 고맙겠음..ㅠ
진붕아 여기서 생쥐의 의미는 "마레에 충성을 맹세했다가 이젠 마레에 적대심이 생긴 사상이 바뀐 변절자" 정도로 보면 되는거지??
ㅇㅇㅇ 저도 그걸 전제로 어떤 사람이 사상이 바꼈나 생각하면서 추리해봤음.
구도가 타이버 가 + 엘디아 전사들 VS 현 군부 고참들 아니냐 애초에 목적이 팔라디 섬이니
맨 윗짤에 있는건 과거 라이너가 다른 후보생들 하고 있을 때랑 겹쳐보이게끔 감정묘사만 의미하는거 같은데..
그래서 라이너랑 포르코가 유독 과거 생각이 나서 지크랑 콜트를 응시하는 거 같음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최근 나온 몇 화들을 보면서 현재는 마레의 정권 안정이 주된 얘기인 것 같다고 생각해봤어요. 다음화나 다다음화를 기준으로 지금껏 잠적한 타이버가가 진정한 마레의 실세라는 것을 보여주는 숙청 장면이 나올 것 같고 타이버가의 마레vs파라디섬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듬.
마레 국력이 약해지는데 군부 고참들은 땅 따먹기에 관심있어서 타이버가가 온거 아냐? 과학 발전에 비해 국력은 약해지고, 마레하고 엘디아 미래도 멀어지니까 팔라디 섬에 시조거인 탈환해서 약점 보완하려고 했는데 군부 고참들은 98화 초반에도 나왔다시피 별로 관심도 안주잖아 그래서 갤리어드도 상관들이 너무 똑똑하다고 비꼬고..
근데 혼란스럽긴 하네 에렌이 편지를 누구한테 쓴건지도 모르고.. 원수가 말한 생쥐라는 표현도 애매하게 썼고 ㅋㅋ 나도 정확하진 않음
ㅇㅇㅇ 그래서 각국 정상급 디너 파티 장면에서 마레 군부 고참이 축하연 말하는거 각국 정상이랑 타이버 공이 개씹고 쪽주고 타이버 공이 축하연 말하면서 내일을 위하여! 말한거로 봤을 때 오늘 축제 연설때 각국 정상들에게 타이버가의 마레는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다며 군부 고참들 숙청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파라디섬과 대적할 것 같음.
참 애매하다 생쥐가 지크인지 아니면 또 제 3의 인물이 있는건지.. 다음화 나와봐야 좀 윤곽이 확실해질듯
에렌 편지는 새로 글 쓰려 했었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함. 한 개가 아니라 여러개를 게속 파르코에게 맡겼는데 파라디섬과 지크라고 생각함. 98화에서 글러브하는 지크 그 다음 글러브를 가족에게 받았다는 에렌. 이건 상당한 연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해서 지크와 내통한다 생각함. 근데 파라디쪽과 지크가 내통하는건 아니라고 생각. 지크는 오직 에렌하고만 내통한다생각함
니 말도 충분히 일리가 있는 거 같음 근데 왜 지크가 에렌하고 순순하게 쪽지 주고 받는지 의문.. 갑자기 에렌이랑 편먹고 그러진 않을텐데.. 에렌 편지 보내는 게 확실히 큰 거 같아 누구한테 보내는지
작가가 확실히 애매한 포인트를 준 거 같음 확언이 불가능하네
에렌이 처음 지크한테 편지 보내고 한달이 지났는데 그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뭐가뭔지..
근데 편지란게 엘디아인 그것도 감시 심한 전사대의 지크한테 보내는 건데 감열이 없을까?싶음. 당연히 있겠지 생각하면 에렌과 어떻게 내통했나? 자기들 끼리만 알아보는 단어를 썼다? 그러면 이미 깊은 관계가 아닐까싶음. 글러브가 에렌과의 내통이란 의미면 이미 연락한지 오래된 사이란게 증명되는 것일듯 함.
ㄴ 내생각엔 올빼미가 지크랑 내통해서 애비를 파라다섬으로 보내는 작전이었고(지크가 단순히 마레에 고발한게 아니라 올빼미가 접근했고 거인 계승(진격->애비,짐승->지크)하며 미래에 더 큰 뜻을 위한 행동을 위한) 따라서 지크는 에렌을 보자마자 이해자라는 말(겉으로 보기엔 애비한태 우린 속았다 이지만 사실은 에렌(지크)은 인류(엘디아인)을 거인(마레)에게서 구하기라는 결합되는 목표)을 걸었고 에렌은 이후에 올빼미 기억(지크와 내통한)이 떠오르면서 원래 에렌이면 죽여버리겠어 하면서 달려들지 않고 바로 이해하고 서로 대화를 하게되는 상황 같음, 또 에렌네가 굳이 복수나 염탐이라는 이유로 마레에 오긴 좀 그렇고 인류 생존이란 목표가 엘디아인 생존으로 바뀜
파라다섬은 마레보다 기술이 한참 딸리니 지크와 만나 짐승,차력 등 거인의 힘을 가져올 생각으로 마레에 오게 된것 (엘디아인을 구하는 겸사겸사), 이게 지크랑 올뺴미랑 짠 작전
오 글작성잔데 댓글 개추줌 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함 애비가 지크에 대한 반감이 어떻게 사그라 들까 생각해봤는데 올빼미(그리샤)의 기억을 이으면 이해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ㄱㅅㄱㅅ
에렌을 생쥐라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잘 건축된 집에 구멍을 만들어 서서히 집안 구조를 망가뜨려가는 생쥐를 생각해서 군사 내부에 생쥐가 있다고 생각해봤어욤.
ㅗㅜㅑㅗㅜㅑ ㅇㄱㅇㅈ이다
갤리어드가 선고기준이 애매하다 말한거는 예전에 지형이 조작해서 라이너가 대신된거때메 저렇게말하는거아니냐 이거가지고 관계파탄이라 보긴 어려울거같은데
근데 내가보기에도 갤리어드가 지크 이상하게 여기는거같긴함
갤리어드 멍청해서 첩자역할은 못할거 같은데. 마가트가 심어논 프락치면 사상검증때도 유연하게 대처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그냥 내가보기엔 갤리어드는 단순하고 모난 캐릭터임
선고기준은 단순히 과거형과 라이너계승문제 말하는거 아니냐 ? - dc App
내가생각해도 갤리어드는 단순한 캐릭인것같은데 저번 지크가 도청 짐짓하는것도 갤리어드는 못알아들엇자나 - dc App
원수의 쓸수있는 기둥에 초점을 둬서 그 기둥이 고지식하지 않은 상관들이냐 아니면 전사대에 반동분자를 제거한 제어할 수 있는 놈만 남기느냐를 생각해봤고 갤리어드를 제외하곤 다 수명이 2~3년이니 전사대 교체를 서두르는 전개가 아닐까하고 생각해봤어욤
지크가 형이란 그런거지 라고 한 말 듣고 갤리어드는 마레의 선고 기준이 애매한게 아니라 형이 동생인 자신이 거인이 되는걸 원하지 않아서 그렇다는걸 깨달은거지
피크가 그냥 창녀라는 부분은 절때로 인정할수없다 시발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