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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의 거인들을 조종할 수 있었으면 뭐하러 침입했겠어.

그런 걸 못하니까 기회를 봐서 적의 주요 인사들을 섬멸하려고 한 거지.


라이너랑 수다 떤 것도 그래.

어차피 회유하지도 않고 죽이지도 않을 거면

뭐하러 부른 거야.


타이버 가문도 그래.

자기를 희생해서 공공의 적을 만들겠다 이런 뉘앙스인데

애초에 시조의 거인을 에렌이 쓸 수가 있으면 어차피 나머지 인류는 전멸이고

쓸 수 없으면 위협이 안 되니까 납두면 되는 거고.

긁어부스럼 아니냐.


거밍아웃도 그렇고 너무 어거지로 대립 구도를 만들고

캐릭터들이 생각없이 움직이니까 대중성 다 잃어버리고

판매량 급감하고.. 2기 본전이나 건졌냐? 10분에 1로 떨어졌던데.


거인이라는 아이덴티티를 제외하면

씹노잼 폐급 만화가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