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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장판이 된 리벨리오 수용구를 보여주면서 시작.
사람들은 비명을지르며 도망치기 바쁘다

그와중에 누군가를 찾고있는 거인상태의 에렌.

에렌이 응시하고있는건 멀리서 마차를 타고 도망가려는 마레군 수뇌부들.
다시 시점은 마가트대장으로 바뀜

마가트: 어이! 전사제압용 무기들은?!
병사: 그..그게..어제까지 멀쩡했던게..전부
망가진상태입니다...!
마가트: 제길..역시나..수뇌부의 위치는?!!
병사: 현재 모두 마차에 탑승중입니다!

(마가트를 쳐다보는 에렌. 마가트도 에렌을 쳐다본다 )

마가트: 무슨 속셈이냐 에렌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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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점은 황급히 마차에 탑승한 마레군 수뇌부

카르비원수: 제길..빌리타이바녀석 대체 무슨속셈이지? 에렌 예거가 선전포고장에 오다니...이상태론 우리들도 위험하다..
(술렁이는 수뇌부)

카르비원수: 젠장..출발해라!
(밖에서 문을 닫지 않는 마레병사)
카르비원수: 이봐....문을 닫아라..
병사: ..예... ( 문을 닫으려고한다)
카르비원수: 흥 ( 병사의 표정이 영 찜찜하게 느껴진다)

(순간 병사의 손가락끝에서 피가 나오는걸 본 카르비원수, 표정이 일그러진다.)
카르비원수: ....!!! 잠ㄲ..

(문이닫힌뒤 거인화 충격으로 주변일대가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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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시 시점은 라이너가 있던 방으로 바뀐다.

피투성이의 라이너, 옆엔 만신창이의 파르코가 쓰러져있다. 거인화할 기력은 없어보인다.

어디선가 폭발음과 거인화소리가 들린다. 익숙한 소리임을 눈치챈 라이너
충격으로 뚫린 천장을 통해 초대형거인을 확인한다.

(경악하는 라이너)

라이너: 베르톨..트...? 아니야 뭔가 다르다...저건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