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전에 이건 스토리 진행과 필자의 심증으로 서술된 뇌피셜임을 밝힘.


각 아홉거인 계승자들의 특징을 보여줌.




1. 갑옷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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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거인 탈환을 위해 월 마리아를 뚫고 피난민에 섞여있던 시절 약 12살.


몸매를 보면 근육질임. 인간에게 근육이라는 것은 힘뿐만 아니라 인간의 몸에 있어서 갑옷과도 같은 역할을 함.


격투선수들이 근육을 키우는 것은 겉멋자랑이 아님. 어느정도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만드는 수단임.


이어서 라이너의 모습을 보면 어린나이와 파라디섬의 빈곤한 환경(피난민에게 겨우 하루치 식량 빵하나를 주는)을 보면


제대로 영향 섭취가 불가능한데 몸을 저렇게 만들 수 있는건 상식적으로 말도 안됌.


그 증거가 옆에 키는 벌대같이 크고 삐쩍 말라있는 베르톨트가 라이너와 다른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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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으로 보아 아홉거인 중 갑옷거인 계승자는 근육이 급속발달되는 신체를 갖을 수 있음.


반박론으로 운동을 진짜 존나 열심히해서 만드거 아니냐고 제기할 수 있겠지만 겨우 저런 망노동과 밥도 제대로 못먹을 상황에서


팔굽혀펴기 존나해도 근육은 저정도로 붙을 수가 없음. 저정도면 현대시대 격투선수들 몸과 맘먹을 체급임.




2. 초대형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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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마레의 전사후보생이 되기위해 사격에서 합격하는 베르톨트 약 8살


근데 얘는 어릴때도 다른 애들 보다는 평균 이상의 신장을 갖음.


라이너나 마르셀과 비교해 봤을 때 차이는 적어 보이지만 또래애들중에선 제일 큼.


물론 이건 개인차이가 달린 거지만 대부분 어릴때 잘 크던 애들이 시간이 갈 수록 더 안정적이게 키가 월등히 커지는 것은 드물음.


자기 주변에 10년지기 친구들을 봐보면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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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약 11살이 되어서는 더 커짐. 라이너와 동일하게 영향섭취가 제대로 안되는 상태에서 저정도의 키를 갖기는 무척 힘듬.


그 예시는 현대 북한을 보면 이해가 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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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이 되어서도 104기 훈련병 동기들을 보면 월등히 엄청난 차이를 보여줌.


이점으로 봤을 때 초대형거인 계승자는 신장이 엄청 커지는 신체를 갖게 함.


반박론으로 베르톨트 신체 혹은 유전자 특유상으로 원래 큰거 아니냐고 볼 수 있지만...


지금 전개상으로 그 편견을 깰 수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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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초대형거인 주인 아르민으로 의심되고 있는 마레 위장병사. 바로 옆에 있는 포르코가 175cm임.


아직은 추측이지만 저 위장병사가 아르민이 맞다면 160cm 외소한 신장에서 저렇게 커진 것은


초대형거인의 특징으로 확고하게 간주할 수 있게됨. 요새 저 병사가 아르민이 아니라는 얘기들 많긴한데 솔까 아르민 맞을꺼 같음...;;(아님말구)


또 하나 특징이 있다면 땀 ㅈㄴ 뻘뻘 흘림;; 특유 능력인 증기분출 때문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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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짐승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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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연합과의 전쟁을 마친 후 마레군 회의 당시 지크의 나이 29세


중년정도로 보이는 마레군 간부들이나 다른 거인계승자들에 비해 노화가 제일 심각함.


주름은 없지만 나이에 비해 삭았다고 느껴지는 그 포인트는 바로 수염에 있다.


그 수염 덕분에 심지어 자신의 아버지인 그리샤보다 아들이 더 나이 많아 보임.


한마디로 겉늙어 보임.


근데 저렇게 체모가 눈에 틔는 이유는 짐승거인의 특성일 가능성이 있음.


짐승거인은 외형적으로 이름에 걸맞게 짐승(유인원)처럼 온몸에 체모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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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반박론으로 체모가 수염말고는 고스란히 들어난게 없음.


심지어 가슴털까지 존재하지 않음. 이건 충분히 작가가 설정상 가슴털을 추가하기에는 좀 그렇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사람 신체 부위에 털이 나고 안나는 것은 유전적 요인이 제일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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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당하는 지크의 아버지 그리샤 전신을 보면 동일하게 수염은 존재하지만 가슴털은 전혀 없음.

(일직선으로 따닥 그어져 있는건 털 아님. 87화 참조 바람.)


이로서 확고한 뇌피셜로 언급해 보았을 때


짐승거인 계승자는 체모가 자라는 곳에 집중적으로 호르몬이 분비되는 것을 알 수 있음.


군인인데 용의단정 불량으로 지목될 수염을 굳이 마레에서도 냅두는걸 보면 짐승거인의 특성 때문에


단정하게만 길르는 것 까지는 허용 해주는 듯?




4. 차력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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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족보행 차력거인의 장점인 장기간 거인화 능력에게서 나오는 리스크, 2족보행의 불편함을 겪는다.


이건 거인화 때문에 생기는 리스크일 뿐 아니냐 볼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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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리스크도 결국엔 거인계승자의 특성에 포함된다고 봄.


차력거인 리스크를 계기로 다른 거인 계승자들의 특징을 뇌피셜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추가해봄.




5. 턱 거인 (포르코 갤리어드)


턱 거인이 솔직히 뇌피셜 하기 제일 힘들었음.


3명(유미르, 마르셀, 포르코)의 계승자들의 인성 차이에 달려 있지만, 턱 거인 계승자는 아가리 파이터로 간주 할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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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르 경우, 원래는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려다 낙원행을 당했지만, 마르셀의 턱거인을 뺏고 나서는 마음가짐을 바꿈.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말빨도 쌔짐. 목숨이 위험한 라이너와 베르톨트를 협박해서 히스토리아를 납치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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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르의 기억으로 본 라이너를 비하하는 포르코 갤리어드, 그 말빨에 라이너는 그저 수긍하며 기죽음.


예전의 포르코 였으면 분노조절장애처럼 막 달려들어서 줘팼을텐데 차분하고 차갑게 말빨로 조짐


뭐 유미르나 포르코 성격이 개떡같으니까 그러려니 할 수 있겠지만.. 차분한 포르코의 형 마르셀을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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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격좋고 차분하다는 마르셀도 라이너 멘탈을 날리는데 한몫하는 아가리 파이터가 됨.


이게 정말 억지일 수도 있는데 뇌피셜 하려고 턱거인 계승자들 검토했을 때 얘네를 말빨로 이긴새끼들은 보인적이 없음.


아무래도 턱 거인 계승자들은 아가리를 잘터는 특성을 갖게 된거 같음....




6. 여성형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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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필자가 여성형거인의 계승자 특성으로는 발육이 잘되있는 섹시한 여성다운 모습이 될꺼라 생각은 했지만


그렇다고 보기에는 애니는 지극히 얼핏보면 그냥 너무 평범한 여자로 보임. 예쁜건 ㅇㅈ


라이너는 근육이 발달되고 베르톨트는 키가 존나 커지고...


그럼 애니는 어떤게 달라졌을까...? 고민 좀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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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하체임..!


저런 강력한 발차기 기술은 충분히 격투술을 수련한 덕도 있다고 봄.


계다가 하체를 이용한 공격 또한 배워온 격투 스타일이 요인이라는 것도 알고 있음.


허나, 지금껏 애니를 봐왔을 때 공격 스타일이나 결정타가 다리(하체)였음.


이와 관련해서 신체적으로도 여자가 남성보다 다리가 길다는 사실이 있음.


위 두 사진에서 라이너가 발차기 10대도 안맞았는데 얼굴에 피터진거는 그렇타 치고,


케니한테 반격하려다 미스나서 가스통로 찌뿌리고 벽하나 구멍낸거 보면 저건 격투 마스터도 쉽게 할 수 없는 괴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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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할 때 쓰던 나무 내구성도 못 견디던 발차기를 거인 계승 후 쇠파이브 가스통로를 아작낸거 보면


하체 강화가 여성형거인 계승자에게만 전해지는 특징으로 여겨짐.




7. 시조의 거인


다들 알다시피 시조거인은 현재 부전의 조약에 걸려있음.


이 부전조약이라는게 인위적이다 라는 의논들이 많고 필자 역시도 그렇게 추리하고 있었음.


허나 부전의 조약도 일종에 시조거인의 능력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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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에 자기 제어(봉인) 기술이라고 볼 수 있다면, 역대 엘디아 왕가들은 우울증세와 죄책감에 어느정도는 시달렸을 것이다.


애초부터 정점에 달하는 사기급 거인을 타이버가가 약점을 찾아서 부전의 조약으로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아직은 이해가 안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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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대전 설명도 보면 프리츠왕만 제외하고 여덟거인 가문들만 발광하면서 싸웠다고 설명됨.


아직 부전의 조약에 걸리지도 않은 왕이 왜 이상황을 한탄만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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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인류가 멸하기를 바랬기 때문.


본래 시조거인 계승자가 하기 나름에 달려 있었지만 145대 칼 프리츠의 선택으로 자멸을 바라게 된 것.


그럼 이전 세대 왕들은 정 반대다. 살아갈 운명이었다면 엄청난 학살을 벌였을 것이다.


왜냐면 시조거인의 모든 능력들은 엘디아인에게만 통하기 때문.


간단히 말하자면 시조거인 계승자들은 무자비함->자괴감


시조의 거인 계승자 특성은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부정적 감정을 갖게 되는 절망 그자체다.




8. 진격의 거인


시조의 거인 자체가 부정적 감정이라면 진격의 거인은 그 반대 희망 긍정적 감정으로 볼 수 있음


역대 진격의 거인 계승자들의 특색을 보았을 때 외형이 달라지고 성격이 달라지고 이건 전부 개인차이에 불과했음.


하지만 정황상 진격거인 소유자들은 자신의 목표를 성공시킨 사례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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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거는 그릇이 다하기전 그리샤에게 계승하여 임무 부여한 것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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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샤는 임무를 받아 시조거인 탈환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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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렌은 벽밖 세상에 도달하는 것에 성공.


주인공이라는 컨셉이 있지만 우연치고 계승자들 성공 사례가 뚜렷함.


이 성공의 결정적 요인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긍정적으로 노력해서 얻은 성과라 봄.


즉, 진격의 거인 계승자들은 긍정적인 감성을 갖게 되는 희망 그 자체.




9. 전퇴의 거인


아직 모습조차 나오지도 않은 전퇴거인은 불명이다.


어떠한 특성으로 인해 외형이나 감정, 행동들을 갖게 됬는지 조차 알 수가 없다.


하지만 빌리 옆에 붙어다니는 거구의 근위병이 전퇴의 거인 계승자라면,


직업상으로 판사(왕가 혹은 타이버 당주)들의 법봉 역할을 해왔을 것이다.


법봉은 망치와 흡사하다. 재판의 결정을 표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데 역대 타이버가문도


칼 프리츠의 뜻으로 거인대전을 종식시킨다.


계승자들은 항상 타이버 당주를 지켜보며 그의 뜻을 따르는 집행관 역할을 해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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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갑옷거인 - 근육발달

초대형거인 - 신장발달

짐승거인 - 체모발달

차력거인 - 4족보행 리스크

턱 거인 - 아가리파이터

여성형거인 - 하체발달

시조의 거인 - 절망

진격의 거인 - 희망

전퇴의 거인 - 집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