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거 역사가

태초의 악마가 유미르라는

소녀에게 거인의 힘을 줬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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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존나 뇌피셜이니까 

그냥 흥미로만 읽으셈.


'진격의거인'의 능력은 

말그대로 미래로 계속 전진하는 능력.

계승자의 기억이나 역사를 계속 미래로 계승하는 능력 같음.


뭔말이냐면

1화의 제목이 2천년후의 너에게 였는데.


현재의 에렌이 죽고 2천년후에

다시 에렌이 태어난다는 거임.


현재의 에렌은 어찌저찌해서 팔라디 섬의 승리로 일단락되고

미카사'다녀와 엘런' 을 듣고 뒈짖

->

2000년간의 역사가 진행됨.

이와중에 격해진 전쟁으로 서로 자멸하거나

시초의 거인 힘으로 기억조작으로 밀어버리든가 해서

문명이 초기화

->

새로운 엘런의 태어남

->

역사는 다시 반복된다.



결국 2000년후의 너에게 라는건

2000년후 반복되는 역사에서 다시 태어난

'엘런'에게 하는 말임.


이 뇌피셜에 끼워 맞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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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렌이 결국은 9거인의 힘을 전부 쳐먹고

유미르라는 소녀한테 힘을 계승할거 같음.


여기서 유미르는 크리스타의 딸 같음.

크리스타에게 유미르는 자기에 정말 소중한 사람이니

딸을 낳는다면 유미르로 짓겠지.


크리스타의 딸 유미르로 시작으로

엘디아인의 무차별적인 정복 시작


진격거 역사의 시초가 시작되는거임.


태초의 악마(엘런)

유미르(크리스타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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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엘런 크루거,앨런 애비의 미스테리한 기억

'아르민와 미카사를 지켜야해'


도 설명이 됨.


이미 에렌의 기억으로

수없이 반복된 계승된 기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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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팔라디섬을 애워싸고 있는 초대형거인벽.


이것도 수없이 반복된 역사속에서

초대형거인들로 만든 벽이라고 하면 나름 말이됨.



(경질화로 벽이되면 초대형거인의 계승은 어찌될지는 아직 애매모호하지만.)




정리 하자면

결국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식의 역사 반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