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지크가 다이나랑 비밀조직들 밀고해서 다 죽인거잖아?
근데 그 마저도 올빼미의 설득으로 일궈낸 빅픽쳐일수도잇지않을까?
이야기가 흘러가면흘러갈수록 지크가 마레인사상으로 감화된것이 아니라는건 100%가 되가고있고, 엘디아편이면 편이였지, 에렌과의 연합(?)도 어느정도 복선이 깔린상태잖아.
이런복선인거면 디테일과캐릭터를 중시하는 하지메가
마레말믿고 엄빠밀고해서 죽엿는데 갑자기 후회라도한건지 무언가 깨우치게되서 뒤늦게 엘디아편이 됬다는 복선인거면
지크를 묘사하긴 좀 부실? 덜 치밀하지않음?
내생각엔 다이나와 예거가 지크를 마레전사대로 보냇던 그시점에 몇년사이에서 지크와 올빼미와의 접촉이잇엇고, 어린 지크에겐 ㄹㅇ 받아들이긴힘들겟지만 받아들여야만할수밖에없었던 올빼미의 설득이나 "강제적인 계획"으로 인해 애새끼엿음에도불구하고 그렇게 할수밖에없게 만들고 나중에 자기가 행한행위를 이해시키도록햇을거같은데...
가령 자기 여동생 개한테 찢긴날 예거에게 그러했듯이
자기가 올빼미인거 티안내고 마레군인인척하면서,
올뻬미:너 스파이지? 증거여깃다
지크:어버버버"
올빼미:너빼고 나머지밀고하면 너는 안뒤지게해드림 니새끼도 물뽕맞고 무뇌거인되볼래? 빨리결정해라
이런식으로 애새끼를 논리적으로 설득시키는건 불가능하니까 어린나이에 죽음에대해 극한의공포를 맛보게해주고 타의에의해 밀고하도록 행동하게 만들고는 나중되서 자신의이런결정을 이해할날이올거라는둥 클리셰한번 던져주고 올빼미는 예거에게 계승하고 뒤지는 그런복선인거지 ㅇㅇ..
큰그림을위해 예거여동생뒤지게냅두고 결사조직 싹다 잡아다 포커페이스로 무뇌거인뽕 맞췄던 올빼미의 그간행보를 보면, 지크새끼 어렷을때 강제로밀고하게 만드는건 일도아닐듯
그것보다 애초에 왜 올빼미가 다 뒤지게만들엇냐고 물어본다면
난 그것도 뭔가이유가잇을듯해
파라디섬에 예거하나만 계승받아서 가야만했던 어떤이유라던지..
여튼 그러하다..
나도 옛날에 그생각했는데 조금 더 생각해보면 말이야 거인 계승받은 그리샤 나 에렌이 크루거 기억으로 봤지않았을까? 에렌이 히스 손잡고 왕가 기억본것럼 지크 접촉해야 그 기억 나올라나... 가능성은 충분하다고봄
그렇다기엔 지크가 섬 안 사람들 너무 증오하지않냐? 그리고 엘디아편이라고는 확실히 안나옴. 만약 마레 배신한다면 마레가 대륙 엘디아인까지 몰살시킬까봐 그런거지 마레 앞잡이 생활에 죄책감 느껴서 그런건 아닐듯
너무큰그림..임.. - dc App
어버버 ㅋㅋㅋ - dc App
그러면 앨런 크루거가 갓-빼미인데 - dc App
나도 비슷하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