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지크가 배신했다는게 아니고 배신을 했다면 그 심경변화가 어째서 왔을까에 대한 생각임


그래서 약간 뇌피셜이 있으니 그냥 이런 생각하는 새끼도 있구나 하고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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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가 마레를 배신할리가 없다는 근거로 제일 많이 드는 근거인데 여기에는 한가지 맹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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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지크는 파라디 섬의 진실을 모르던 때였음


마레가 말한대로 파라디 섬의 위협 자체가 실제라고 생각했을 뿐더러 마레의 세뇌가 진실이라고 생각하던 때였음


따라서 저때는 다른 전사들하고 다를바없이 파라디 섬의 녀석들은 수용구 엘디아 인들을 버리고 섬으로 숨어버린 악마놈들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했을거임


(수정)부전의 맹세 자체는 알고 있었지만 부전의 맹세를 왜 맺게되었는지는 모르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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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때 모습은 마레의 세뇌에 대한 의심이 없는 상태였다는 거임




지크의 심경 변화가 왔다면 그건 이 진실을 깨달은 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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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면 에렌이 잠입한건 적어도 한달 이상이라는걸 알 수 있다


한달이라면 에렌과 적어도 한번 이상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음 아무리 적이라 할지라도 구해주겠다고 한 이상 대화를 나눠볼 용의는 있었을 테니까


지크가 에렌을 만났다는 가정하에


다들 알다시피 히스토리아가 에렌과 접촉한 직후 잊고 있던 기억마저 되찾은걸 알 수 있는데


에렌도 진실을 깨달은 후부터 심경변화가 왔듯이


이건 지크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서 부전의 조약을 비롯한 거인대전의 진실을 깨달았을거라고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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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가 그리샤랑 다이나를 밀고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큰 이유 하나가 그리샤가 이야기 했듯이 부모가 자식을 사상으로 물들이는 것을 혐오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건 어떻게 보면 에렌이 추구하는 자유와도 일맥상통 하는 바가 있어 에렌도 지크도 자신의 삶의 방식을 자신이 결정할 자유를 원하는거니까


마레와 타이버가가 진실을 숨기고 자신에게 거짓 사실을 주입시켰다는 걸 알았을 때 지크는 배신할 생각을 했다고 생각한다



세줄요약


엘디아인 신나게 패죽인건 부전의 조약을 배제한 마레의 세뇌가 진실이라고 여겼기 때문임


한달 이상 마레에 잠복한 에렌과 만났다는 가정하에 에렌과의 접촉을 통해 진실을 깨달았을 것이다


거짓된 사실을 세뇌하고 숨겨온 마레와 타이버가에 대해 분노하여 심경변화가 와서 배신했을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