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애니가 파라디에 협력하게 될지임.


베르톨트 같은 경우 이미 고인이라 애미애비도 등장시키지 않았는데 이번 102화를 보면


뜬금없이 애니 아버지가 나와서 "우리 딸은 꼭 살아돌아온다고 했어"라고 하지 않나 에렌이 무대에서 떡락했을 때


다른 사람들 다 공포에 질려서 당황하면서 뛰쳐나가는데 혼자 비장한 표정으로 라신병자 애미 챙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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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한명만 표정이 다른거 보이지? 좆지메가 독자들 배려해서 한가운데 그려넣은 것을 알 수 있다.


굳이 넣을 필요가 없는 장면을 삽입했을리가 있을까? 그리고 애니를 수정체에 가둬 생사를 불분명하게 했다는거 자체가 나중에


큰 반전으로 사용할 수 있는거임


고로 애니가 재등장할 확률은 매우 높고 애니가 무슨 "이유"로 어떻게 협력하게 됐을지가 궁금할뿐


우리는 누가 여성형이 될지가 아니라 애니가 어떻게 다시 협력하게 될지 생각해야한다


애니가 조사병단을 너무 많이 죽여서 다시 협력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무슨 "명분"으로 다시 재입단할 수 있게될지


하지메가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갈지 너무 궁금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