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크는 여전히 수상하다


2. 지크 배신설과는 별개로 지크 행동 자체가 석연찮은 것은 분명하다


3. 지크가 연설도중 빠져나가고 짐승거인이 되어 돌아온 사이의 시간에 모종의 수작을 부렸거나 예비수단을 준비했을 것이다


4. 리바이에게 한번 제대로 혼쭐이 난 지크는 정상적으로는 리바이를 이길 수 없음을 이미 알고 있다


5. 103화 스포상의 패배는 일부러 진거고 쓰러진 짐승 거인 체내에서 뭔가 꾸미고 있다


6. 총을 소지해서 리바이를 기습할 준비중이거나 3DMG(입체기동장치)를 착용하고 도망갈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 입체기동장치는 파라디섬에서 라이너가 착용하고 있던 것이며(마레 내에 유일하게 있던 입체기동장치)

   지크가 사라졌다가 거인이 되어 돌아올 때 착용했을 것이다

   입체기동장치 같은 것은 눈에 띄기 쉽기 때문에 처음부터 착용할 수는 없던 것


레딧에서 뭐 이런식으로 뇌피셜들이 가동중인데

솔직히 뇌피셜은 맞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관심 없지만

여기나 거기나 지크에 대한 떡밥으로 시끄럽긴 함


지크 배신설이고 뭐고 지크 행동이 석연찮은 부분이 많긴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