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크는 배신을 안했다.




2. 지크는 배신을 했고 피크는 탈출하는걸 못봤다.




3. 지크는 배신을 했고 피크는 탈출하는걸 봤다.



이 3가지 가능성이 존재하는데


1번이라고 가능성을 제시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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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방향을 보면 리바이가 입체기동으로 날아들어간건데


지크가 탈출한거라면 가스의 두꺼운 부분이 지크쪽에 있고 막 분출된 가스처럼 뾰족한 부분이 위를 향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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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리바이가 날아들어 지크를 조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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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리바이 칼질 방향을 봐도 위에서 날아들어 목덜미 부분을 찍어누르듯 베어내고 칼을 뽑는걸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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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장면.


돌을 잘게 으깨서 미친 속도로 뿌려버리는데


아무리 동맹을 맺었다해도 미리 예행 연습을 해볼 상황조차도 없었을테고 저런 상황까지 오기까지 변수도 많아서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어떤 상태로 있는지는 아무도 모름.


근데 동료를 끔찍히 아끼는 에런 예거와 동맹을 맺고 저런 미친 짓거리를 선보일 수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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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거.


리바이가 시간을 보고 있던 장면과 지크의 절묘한 대사 '시간이 없잖아?'


내 생각에 주목해야할건 바로 이 전 장면에서 나오는 피크의 대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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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 포인트같음.


안그래도 지크는 예전에 리바이한테 개썰린적이 있어서 감정이 좋을리 없고 자신의 홈그라운드인 마레에서 각오를 다지고 한 번 더 붙어보자는 상황이라 생각함.


하지만 쑥대밭이 된 수용구를 마레 제국이 가만히 두고볼 리 없고 곧바로 지원을 보냈고 이미 포위가 된 상태임.


리바이는 점점 시간의 압박이 강해짐을 느끼고 시계를 바라보고 있던거고, 지크는 지원이 도착했고 이들의 자원 또한 바닥이 날 것임을 예상하고 던진 대사로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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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터지고 난 후 피크의 첫 반응인데


이걸 보고 탈출한 지크를 봐서 저런 소리를 했다는 경우가 많은거 같음.


근데 저 반응이 해석하기에 따라 좀 많은 의견차가 있을 것 같긴 한데


너무나 순식간에 전사장의 직위를 맡고 있던 지크가 얼척없이 당해버리니 피크 입장에선 너무나 허무하고 어이가 없겠지.


그런 뜻의 '......지크?'가 아닐까 생각해봄.


그리고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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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모두...'이 


'모두 지크를 조심해' 라고 말하려는건 분위기 상 맥락 상 절대 아닌거 같음.


타이버 동생도 에런이 또 거인 탑승해서 좆될 위기에 처하고 (전퇴)


지크 뒤지고 (짐승)


라이너브라운은 보이지도 않고 (갑옷)


마레가 사용가능한 거인 5기 중에서 3개가 사용불능이 된거임.


이럴 때 나올만한 '모두'는


'모두 이렇게 끝인가'와 같은 신세한탄식으로 쓰일 모두밖에 없을 것 같음.




그냥 단순히 내 의견 나열해 본거니까 이런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주면 고맙고 태클환영함.


내가 니들처럼 엄청 열심히 보는건 아니라 틀린 부분 있을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