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급식충 시절 왜 일진 녀석들에게 당하기만 하고, 그져 학대 당하는 짐승 마냥 제대로 저항 한 번 못 해본 것일까?

자주 생각해보니 아니, 다시 생각해보니 나는 너무나 무기력하게 내 힘 한 번을 발휘하지 않고, 그져 뚜둘어 맞고 괴롭힘 당한듯...

[미케 자카리아스]의 명대사- ''싸움을 포기하는 것이야 말로 비로서 첫 패배를 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그 때, 그 시절. 나는 그 좆같은 마구니가낀 쌩양아치 새끼들을 상대로 똑같이 주먹질을 하며, 분노하고, 저항을 했어야 하는 거였어...
설령, 그 최후가 미케 처럼 처참할지라도, 내 스스로의 의지를 불태워 그 마구니낀 양아치들에게 싸울수 있다는 자기만족감이라도 채웠어야 했다


너무나 후회되고, 서럽고, 억울하다. 솔직히 당시 급식충 새끼들 자칭 싸움짱이니, 1짱이니 지껄여봤자 그새끼들 주먹질 맞아봤자 아무것도 아닌데, 뭐가 두려웠는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