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처음에는 초대형 거인과 갑옷 거인이 왜 벽을 부쉈는지 모르는 것처럼
마레의 엘디아인들은 파라디 섬 엘디아인들의 행동이 이해가 안 되잖아
그런데 우리가 봤을 때는 에렌 일행의 행동도 이해가 되고 마레의 입장도 아니까 어느 쪽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
조사병단과 진격의 거인도 부전의 조약과 왕정이 이해가 안 되니까 부정하고 바꿨지만
사실 145대 왕도 역사를 통해 최선의 답을 내린 건데 후손들은 그걸 모르니까 부정을 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우리도 아직은 부전의 조약이 이해가 안 되잖음
역사를 정확히 안 알려주는 건 그런 의도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기성 세대들이 아무리 생각을 정리하고 답을 내려도 그 후손 세대들은 부정할 수 밖에 없다는 인류의 행동원리에 대해 말하려는 것 같아
조사병단이 왕정을 무너트린 것처럼, 진격의 거인이 시조의 거인을 잡아 먹은 것처럼, 엘디아인끼리 서로 싸우는 것처럼
전부 생각이 달라서 생긴 일들임
그렇게 계속 부정을 하면서 혼란이 반복적으로 생기지만 그로 인해 인류는 발전할 수 있었어
마레의 엘디아인들은 파라디 섬 엘디아인들의 행동이 이해가 안 되잖아
그런데 우리가 봤을 때는 에렌 일행의 행동도 이해가 되고 마레의 입장도 아니까 어느 쪽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
조사병단과 진격의 거인도 부전의 조약과 왕정이 이해가 안 되니까 부정하고 바꿨지만
사실 145대 왕도 역사를 통해 최선의 답을 내린 건데 후손들은 그걸 모르니까 부정을 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우리도 아직은 부전의 조약이 이해가 안 되잖음
역사를 정확히 안 알려주는 건 그런 의도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기성 세대들이 아무리 생각을 정리하고 답을 내려도 그 후손 세대들은 부정할 수 밖에 없다는 인류의 행동원리에 대해 말하려는 것 같아
조사병단이 왕정을 무너트린 것처럼, 진격의 거인이 시조의 거인을 잡아 먹은 것처럼, 엘디아인끼리 서로 싸우는 것처럼
전부 생각이 달라서 생긴 일들임
그렇게 계속 부정을 하면서 혼란이 반복적으로 생기지만 그로 인해 인류는 발전할 수 있었어
진격의 거인의 설명을 읽어 보면 어떤 시대라도 계속 나아갔다고 했는데 방금 내가 말한 것과 비슷하지?
진격의 거인은 계속 발전을 하지만 어떤 시대라도 그러니까 평화로운 시대여도 혼란을 가져와
진격의 거인과 시조의 거인만 이름에서 특별히 추상적인 개념을 가르키는데 그래서 작가는 두 거인으로 이런 걸 은유한 걸로 보여
진격의 거인은 진보적인 성격이며 혼란을 가져오고
시조의 거인은 보수적인 성격을 띄고 평화를 추구함
그래서 진격의 거인이 이겼으니 결말은 계속 혼란이 반복되는 걸로 끝낼까?
진격의 거인은 계속 발전을 하지만 어떤 시대라도 그러니까 평화로운 시대여도 혼란을 가져와
진격의 거인과 시조의 거인만 이름에서 특별히 추상적인 개념을 가르키는데 그래서 작가는 두 거인으로 이런 걸 은유한 걸로 보여
진격의 거인은 진보적인 성격이며 혼란을 가져오고
시조의 거인은 보수적인 성격을 띄고 평화를 추구함
그래서 진격의 거인이 이겼으니 결말은 계속 혼란이 반복되는 걸로 끝낼까?
에렌과 라이너가 변수야
에렌은 진격과 시조를 동시에 계승 받았고
라이너는 병사와 전사의 인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우리가 제 3자로써 마레와 파라디를 이해할 수 있듯이
저 둘도 그게 가능해 서로를 이해하는 게 가능해짐
중간에 누가 죽을 수도 있고 전쟁이 날 수도 있지만 끝은 서로를 이해하고 차선책을 내는 게 결말이고 그게 어떤 방식인지가 작가의 순수 생각이 담긴 거라고 생각해
에렌은 진격과 시조를 동시에 계승 받았고
라이너는 병사와 전사의 인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우리가 제 3자로써 마레와 파라디를 이해할 수 있듯이
저 둘도 그게 가능해 서로를 이해하는 게 가능해짐
중간에 누가 죽을 수도 있고 전쟁이 날 수도 있지만 끝은 서로를 이해하고 차선책을 내는 게 결말이고 그게 어떤 방식인지가 작가의 순수 생각이 담긴 거라고 생각해
다른 사람이 쓴 추측글을 빌려서 써보자면 왕가거인과 닿기도 전에 거인화 자국이 생겼으니
이미 좌표는 발동됐다라고 시조능력의 트리거는 사랑하는 마음이나 지키려는 마음이라고 누가 그랬어
실제로 프리다도 히스토리아한테 쓰는 장면을 보면 설득력이 있는 주장인데
이미 좌표는 발동됐다라고 시조능력의 트리거는 사랑하는 마음이나 지키려는 마음이라고 누가 그랬어
실제로 프리다도 히스토리아한테 쓰는 장면을 보면 설득력이 있는 주장인데
그 말대로라면 아이러니하게도 진격의 거인인 크루거가 시조의 거인의 생각을 말한 거잖아?
게다가 시조처럼 진격의 거인도 나름의 맹세를 해
시조능력을 그렇게 진격의 거인과 시조의 거인이 하나가 될 수 있어서 사용할 수 있듯이 아까 말한 결말도 에렌과 라이너가 차선책을 마련해내고 엘디아인에 한정해선 정신조작도 할 수 있으니까 그 차선책을 정신조작을 통해 강요할 것 같아 그러면 부정을 못 하게 되는 거지
덧붙이자면 145대 왕의 생각도 이렇게 하나가 되어야만 진정한 평화를 가져다 올 수 있었기 때문에 사실 진격의 거인이 오길 기다리고 있었다는 걸 수도 있어
시조능력을 그렇게 진격의 거인과 시조의 거인이 하나가 될 수 있어서 사용할 수 있듯이 아까 말한 결말도 에렌과 라이너가 차선책을 마련해내고 엘디아인에 한정해선 정신조작도 할 수 있으니까 그 차선책을 정신조작을 통해 강요할 것 같아 그러면 부정을 못 하게 되는 거지
덧붙이자면 145대 왕의 생각도 이렇게 하나가 되어야만 진정한 평화를 가져다 올 수 있었기 때문에 사실 진격의 거인이 오길 기다리고 있었다는 걸 수도 있어
개추준다 - dc App
무슨 개소리인지 ㅉㅉ - dc App
해석이야 하기나름이다만 화려한 개소리로 밖엔 안보임. 겉만 진격이 혼란을 부른것처럼 보이지 사실 지금껏 행적보면 시조가 더 개지랄함. 애초에 부전의 조약이란게 사상계승을 통해서 계승자 전의를 상실캐하는거라면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 그리고 니말대로 막줄이 맞다치면 그냥 벽으로 도망친것도 헛지랄임
얘네는 그냥 개소리라도 장문으로 쓰면 추천 박고 빨고 보네ㅋㅋㅋ
근데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는 마음이 트리거라면 너무 식상한데... 좆지메답게 딴거였으면 좋겠다 - dc App
이런글만 잔뜩올라왔우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