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적대 대상
        
에렌은 거인새끼들이 인간인 걸 몰랐다. 아커만 가족 몰살범 죽인 것도 그냥 놔두면 치안조직이 늦어저 여자애(미카사)가 노예상에 팔릴 예정. 심지어 거인이 인간인 걸 안 이후에는 한층 성장.        
가비? 팔라디인들이 인간인 걸 알면서도 저러는 건 세뇌 문제라 둘째 치더라도 평범한 사람인 중동연합군들도 민간인으로 위장해서 전쟁윤리 다 깨부수며 존나 터트려죽인다. 고뇌도 ㄴㄴ        

        
2. 사회관계        
에렌은 어릴 때는 싸움꾼이었지만 병단 들어오고 사회생활 시작하면서부터는 쟝 제외하면 다들 관계도 원만하고 본인 의지력으로 다른 인물들의 롤모델이 되기도 했다.        
가비년은 존나 잘난척... 즉 지가 우월하다는 게 사고 저변에 깔려있음. 게다가 지 맘에 안들면 누명 씌워서 밀고한다고 협박에 라이벌(팔코) 편들기만 해도 가만 안둔다고 지랄. 이딴 녀석한테 반한 팔코는 얼빠가 틀림없다        

        
3. 실제 능력        
에렌은 훈련 초기 능력은 평범하다 평가받았지만 꾸준한 훈련과 실전, 동료의 죽음을 겪으면서 리바이반 전멸 이후로는 나름 거인 1명 몪은 하기 시작. 사실 리바이반 편성 직후만 해도 이미 현 시점 가비보단 군인으로써 더 우월했다.        
가비는 이미 실전경험자인데도 질질 짜거나 소리만 지르다가 상황 끝나니까 그제서야 총 들고 죽여버리겠다고 뒷북치는 쫄보 허세년        

        
4. 눈치        
에렌도 미카사 한정으론 눈치 존나 없고 미카사한테 열등감이 심해서 눈엣가시처럼 보기는 한데 그래도 그걸 대놓고 이야기한 적은 없고. 오히려 상당히 친하다.        
가비? 얘한테 팔코는 친구나 동료가 아니라 방해물이며 그걸 숨길 생각조차 없다        

        
이제 보니 내가 왜 이리 이년을 싫어하는지 알 거 같다.        

        
위키에선 가비랑 에렌이랑 존나 비슷하다고 씨부려놨는데 완벽 헛소리. 하위호환이라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