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진갤럼들이 애니에 대하여 애니는 미친년, 죽일년, 싸이코패스년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한 편으로는 와꾸만 이쁘면 뭔 지랄을 해도 물고 빨고 여신님 여신님 하면서 랜선섹스 하는 진갤럼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확히 애니가 왜 싸이코패스년인지, 애니의 심리와 행동에 대하여 정확히 콕 집어 말할 수 있는 진갤럼들은 물론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못본거 같다.
하지메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었던 애니의 심리상태와 행동들에 대한 이유를 작중에서 암시하고 있다.
이러한 장면들을 토대로 지금부터 내가 생각하는 '애니는 싸이코패스인가?'에 대해 서술해보겠다.
1) 애니가 사람 모습일 때 살인을 저지른 경우와 사람이 아니라
(코니를 구해줬다는 이유로 사상검증 당하는 애니)
2) 거인으로 변신했을 때 살인을 저지르는 경우와는 완전 딴판이다.
(특히 쥐불놀이와 싸커킥은 많은 진갤럼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사람일 때는 살인을 망설이고 주저하고 갈등하지만 거인일 때는 아주 쉽게 벌레마냥 죽여버린다.
이때 대부분의 진갤럼들은 애니가 거인의 가죽을 썻기 떄문에 그 익명성 덕분에 살인을 쉽게 저질렀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건 근거가 좀 부족하다. 왜냐하면
애니는 자신이 저지른 행위에 대해 죄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익명성이 있다고 해도 죄의식을 가지고 있는데 저리 쉽게 살인을 저지르는 모습은 이해하기 힘들다.
이런 모습은 싸이코패스의 모습이 아니다.
싸이코패스는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한다. 가면을 쓰고 살인을 저지른다는 점에서는 분명 공통점이 있지만, 싸이코패스가 저렇게 죄의식을 느낄리가 없다.
즉 애니는 사람일 때의 심리와 행동이 거인일 때와는 서로 너무나 모순적이다. 사람의 모습일 때는 죄의식에 시달리고 고통스러워하고 망설이지만 거인일 때는 거리낌없이, 마치 벌레잡듯이 사람을 죽인다.
여기서 몇몇 진갤럼들은 애니가 죄의식을 가지고 있는대도 살인을 저지르는 모습을 보고 변태적인 싸이코패스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는데
그건 애니가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라이너로부터 살인을 강요받았다는 점과 외부적인 요인(마레)에 의해서 행동을 강요받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애니가 정말 싸이코패스인가 의구심이 들 것이다.
사람일 때는 죄의식에 괴로워하는 평범한 사람 같으면서도 거인일 때는 맥락없는 싸이코패스의 모습. 이러한 이중적인 모습들이 애니의 심리와 행동을 이해하는 것을 어렵게 한다.
그렇다면 이런 이중성이 나타나는 원인은 무엇일까?
1) 죄의식을 회피하기(애니의 지독한 자기정당화)
사람이 죄의식을 회피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 라이너는 자아분열을 통해 죄의식을 회피했다.
그렇다면 애니는 어떻게 죄의식을 회피할까?
(애니를 희대의 썅년으로 등극하게한 대표적인 장면들 중..)
위의 일련의 장면은 애니가 조사병단을 학살한 이후에 한 발언이다. 애니는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함으로써 정확하게는 죄의식을 완화시킨다.
살인을 저지르는 것도 평범한 인간의 행위라고 주장하는 애니.. 자신의 행위를 지독하게 정당화한다. 이러한 정당화가 애니의 학살행위에 대한 죄의식을 무감각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2) 애니의 고립적인 성격과 생명을 죽이는 것에 무감각한 모습(거인:인간=인간:벌레)
많은 진갤럼들이 눈치 챗겠지만 이 장면은 애니가 거인으로 변신해서 조사병단을 벌레처럼 죽일 때와 오버랩된다.
하지메 또한 그런 의도로 연출했겠지만 이 장면은 애니의 고립적인 성격과 관련해서 생각해본다면 꽤 흥미로운 결과가 도출된다.
어렸을 때 누구나 벌레를 죽여봤을 것이다. 그래서 이 장면이 대수롭지 않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여기서 강조할 점은 우리가 생명을 죽이는 것에 무감각했다는 것이다.
생명을 죽이는 것에 무감각했던 이유는 우리가 벌레의 고통에 공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만약에 내가 친구를 때려서 아파한다면 나는 더 이상 친구를 때리지 않을 것이다. 그 아픔을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벌레는 아프다고 소리를 지를 수도 없고 그저 발버둥칠 뿐이다. 그래서 인간은 벌레의 고통을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어도 공감하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벌레의 생명에 무감각한 것이다.
애니는 고립적인 성격으로 타인을 공감하려하지 않는다.
선천적으로 고립적인 성격인것 같긴한데 나름대로의 배경도 있다.(자신들의 손으로 죽여야하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은 당하는 입장에서는 기만당하고 농락당하는 행위임) 고립적인 성격이 된 이유는 언젠간 죽여야 하기 때문에 깊은 관계를 맺지 않음.
우리는 애니가 거인으로 변신했을 때의 심리 상태를 유추할 수 있다.
애니가 거인이 되었을 때 크기가 커진만큼 인간들이 벌레처럼 작아보였을 것이다. 오히려 거인이 된 애니에게 인간들은 그저 작은 벌레에 지나지 않으며 자신을 노리는 해충이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애니가 거인이었을 때 사람들의 생명에 대해 무감각해지고 사람을 죽이는 행위는 사람이었을 때 벌레를 짓밣아 죽이는 것과 별반 다름없는 행위였을 것이다.
애니가 거인이 되었을 때 내면의 고립적인 성격이 생명에 대한 무감각함을 증폭시켰을 것이고 그 결과 사람들을 거리낌없이 학살하게 된 것이다.
애니가 사람일 때와 거인이 되었을 때 심리상태나 행동에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결론 애니는 사람일 때는 정당화 오지고 일제시대였으면 전형적인 친일파 스타일, 거인일 때는 개씹싸이코패스 이년은 라이너를 능가하는 이중인격자임. 하시발 나 뭐한거냐
약자한테는 강한거네
익명성이 보장될때는 여포가 되버리는 디씨인들과 비슷하지않노...?
인간:벌레=거인:인간 이거 공감
코니 구해줬을때는 자기 목숨까지 걸고 구해줘서 사상검증당한거임ㅋㅋ왜 그렇게 위험을 범했냐고
그냥 평범한 인간의 범주네
고작 크기가 달라진다고 마음이 변한다고? 그리고 이유가 너가 말한 거랑 모순됨 벌레한테 공감을 못 하니까 무감각한 거라고 말했는데 애니도 사람이니까 사람한테 공감할 수 있잖아
조사병단이 자기를 죽이려 해서 자기가 걔들을 죽이는 게 정당화 되는 거고 그런 방어기제가 있어서 고립된 성격이 됐다는 추측이 더 그럴듯함
그렇지만 그런 생각이 논리비약에 자기위로 밖에 안 된다는 걸 자기도 아니까 숲에서 눈물도 흘리고 미안하다고도 한거겠지
나더 위에 댓글이 맞다고봄ㅇ 조사병단이 날 죽이려하니 나도 죽이는거다 라고 정당화하니까 그렇게 죽일수 있는것 그치만 후에 뒤돌아보면 말 그대로 그게 정당화에 불과하니까 죄의식도 갖는거지
마지막에 귀찮아서 대충썼는데 ㅇㅇ 크기가 변하니까 마음도 변하는거임 사람일때는 저렇게 죄의식 느끼는데 거인되서는 망설임 없이 죽일 수 있는 이유는 마치 우리가 벌레 죽일때처럼 아무 감정 없듯이 거인이 되었을 때 사람 죽이는 것에 대한 죄의식이 희석됐기 때문임 이건 사람을 벌레 처럼 본거나 다름없음 괜히 하지메가 애니 벌레 짓밣는 장면을 넣었을리 없지
애니가 거인이 되서 사람을 쳐다보는 시선= 사람이 벌레를 보는 시선. 애니는 벌레 죽일 때 생명을 죽이는 것에 무감각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는 곧 거인이였을 때 애니의 심리상태가 사람의 목숨을 벌레처럼 무감각하게 다루었기 때문에 학살행위를 할 수 있었다는게 내생각
그럼 숲에서 눈물흘린거랑 안맞자늠 사람 그렇게 죽여놓고 결국 실패햇으니까 그런건데ㅇ 거인일때도 죽이는거에대한 죄의식이랑 사람 죽였다는 인식 자체는 하고 있다는건데 =벌레로 본다라고는 생각 못하겠음 이게 내 생각
벌레를 그렇게 잡았는데 실패했어ㅜ 고향못가ㅜ 이러지는 않잖아
사람한테 공감하기 때문에 사람일때는 죄의식을 가지지만 거인됐을 때는 학살하고 다니잖아? 그리고 고립적인 성격은 언젠가 자신의 손으로 죽여야될 사람들과 관계를 가지는 것이 말이 안되지. 잘 지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죽인다니?ㅋㅋㅋㅋ 그러니까 사람들하고 거리를 둔거지 그리고 애니는 선천적으로 약간 고립적인 성향인거 같은게 얘가 자기 이익을 중시하고 자기 목숨
을 제일 소중히 하는데 이렇게 하려면 혼자인게 유리하지 남하고 관계 가지면 희생해야 할 부분도 있고 정 생기면 떼기도 어렵고 죄의식만 생기고
의식이란게 한 부분만 작동하는게 아니라 복합적인거지 사람 죽일 때는 죽일 때고 다 끝나고 나서는 돌아온거겠지
얘들아 실존인물의 행위도 아니고 작가가 걍 그린건데 인물의 심리를 추측한다고 뭐가 나오겠냐 하.. - dc App
그래서 거인일때 눈물흘린장면 언급한건데ㄷㄷ 죽일때만 벌레로본거고 나중에는 죄의식 돌아온거겟지 하면서 그렇게 상황따라 입맛대로 주장바꿔가면 얘기가 안됨 ; 걍 여기서 댓더 안 달게 내주장은 위에서 말한거고 네말에는 회의적이라는거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네 무슨 애니가 거인 되었을 때 이성을 상실하는게 아니잖아 아르민도 살려줬는데.. 내가 보기에는 융통성이 없네. 이성을 상실한게 아닌데. 애니가 이성을 막 상실해서 막 미쳐가지고 그런게 아닌데... 사람일 때 죄의식에 괴로워하는데 거인되서는 학살하는 모순적인 모습을 설명할 하려면 이게 맞는거 같음
아니;..난 애니가 막 이성상실했다고한적 없는데; 위에서 말한거처럼 조사병단이 날 죽이려하니 나도 죽인다는 이유로 자기행동을 정당화하면서 죽인다는거지 하지만 자기도 그게 정당화라는 자기합리화라는걸 아니까 죄의식도 느끼는거라고ㅇ;
그 작은 증거로 거인일때 자기손으로 직접 죽인병사는 먼저 공격해온 병사들뿐이었음
나도 위에 고닉이말한 정당화 했다는 주장이 가장 설득력 있어보임,, 얼마전인가 애니년으로 비슷한주제로 갤에서 떠들었을때도 누가 말하길 쥐불놀이는 상대병사가 먼저 [갖고 놀다 죽여주마!]라고해서 똑같이해줬다는썰 제시한적있으ㅁ 벌레라고 생각해서 저랬다기보단 저들이 날 죽이려하니 내가 저들을 죽이는건 정당방위라고 뇌내자위질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봐
이성을 상실하지 않았으면 의식이 있다는 소리고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거임 무슨 눈 시뻘개져가지고 머리 속에 벌레만 들어가 있는게 아니라는 소리임 다만 그렇게 죄의식을 느끼는 년이 거인이 됐을 때는 막 쥐불놀이 하고 싸커킥하고 파리잡듯이 쳐내고 발로 짓밣고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느냐는 거임. 그게 사람이 벌레로 보이지 않으면 가능한 행동인가?
근데 쥐불놀이는 몰라도 사커킥도 문제가 됨? 이건 걍 죽이기 편한방법 선택한거 같은데 밟아죽이던 차죽이던 똑같은데 뭐가 다르지
근데 죽이는 방식+하지메가 벌레죽이는 장면 넣은것 때문에 그러는 거임 애니가 벌레를 죽이는 장면이 생명을 무감각하게 다루는 것을 암시하는거고 이게 조사병단을 벌레 잡을 때처럼 학살할 때랑 오버랩되는거지.
글고 파리잡듯 쳐내는게 무슨 문제야 그럼 대체 거인이 인간을 어떻게 죽여줘야함 상대도 날 죽이려드니 죽이긴해야하는데 상냥하게 죽이라는거야? 다른 지성거인들도 그냥 무차별하게 죽이는데
그니까 의식있는 상태에서 정당화한다는거지;..위에 누가말한거처럼 쥐불은 병사 도발한거 고대로 돌려준거라고치고ㅇ 쥐불놀이는 워낙 욕을 많으먹으니 보류한다해도 나머지 죽이는 방법까지 꼬투리잡는건 좀 에바참치같네
그러면 애니가 벌레 잡는 장면 왜넣은거임?
내가 보기엔 니들이 꼬투리 잡는거 같은데
다른애들 주장은 안보고 벌레하나로 벌레로본다 이거아님 그거 하나로 벌레로본다고 하는게 더 비약적인 주장 같은뎁쇼;...
갑옷 초대형 짐승 턱거인 할거없이 다 팔다리입으로 무차별 공격함,,, 운 나쁘면 그렇게 쳐내듯 차이듯 죽는거고,,, 짐승이나 갑옷이 돌이나 거인던져서 깔려죽이는건 어케봄,,,? 그거는 돌던져서 개구리나 벌레 잡는거 생각나지 않디?
저 긴 글이 겨우 벌레만 이야기 한다고? 니들도 내주장 안보네
아니 그러면 애니 벌레 죽이는 장면을 왜 넣은겨 걍 넣음?
다 똑같은데 애니만 왜 넣었데? 이유가 있으니까 넣었겄지
그니까 그거 하나로 다른애들 주장은 다르고 이게 맞다고 비약시키는거잖아
난 틀리다고 한적없음 다 다름ㅇㅇ
난 분명 내주장은 이렇고 너의 주장은 회의적이야라고 말하고 끝냈음 너가 그런주장도 있구나하고 끝냈으면 토론글정도로 끝났을일임 근데 아니잖아 벌레씬밖에 근거가없으면서 딴애들주장보고 단순하다는둥 ~~이게아님 가능한행동이냐?하면서 일축시키니까 말이 길어진거고
물고늘어질려면 쥐불놀이만 했음좋겠다 발로차거나 밟거나 순삭시키고 에렌한테 달려간거는 그냥 그때그때 빠르게 죽이는거정도로 보인다
난 분명 다 근거를 가지고 충분히 납득할만하게 설명했더니 제대로 이해안해놓고 논리 막혀서 반박 안된다 싶으니까 입맛대로 주장바꾼다고 하고;; 뭐임
의식이란게 한 부분만 작동하는게 아니라 복합적인거지 사람 죽일 때는 죽일 때고 다 끝나고 나서는 돌아온거겠지211.243 적어도 이건 너가 추가적으로 넣은거 맞음 본문에는 '거인이된 애니에게 인간들은 그저 작은 벌레나 해충에 불과하며, 벌레죽이는것과 별반다를게 없는행위였을것이다'라고 벌레로만 본다고 써있고
애니가 이중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는? 왜 사람일때는 살인하는 것에 죄의식을 느끼면서 거인이 되었을 때는 쉽게 살인을 저지를까? 애니가 벌래 죽이는 장면 없었으면 대체로 자기방어의 수단으로 자기합리화라고 "추정"할 수 있지. 하지만 애니가 벌레 죽이는 장면이 나온 이상 여기에 이중적인 행동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연관짓지 않을 수가 없음.
그리고 위에 댓글 뭐가 잘못됨? 그래서 애니가 이성이나 의식이 날아간것도 아닌데
애니가 벌레를 짓밣는 장면은 애니가 생명을 무감각하게 다루는 것을 암시하고 이게 거인이 되었을 때도 드러난다. 그러니까 사람을 벌레로 본 것과 다름없다. 논리적으로 하자가 딱히 없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지
그래 여기새끼들 다 추정임 그래서 나는 이거같고 그건 좀 회의적이다 등등 각자 주장나눴고ㅇ 거기서 끝이었어야함 저렇게 그때는 그때고 끝날때는 이랬겠지 하면서 사족 붙이지말고ㅇ 안그랬음 내 댓글도 난 위에애 주장에 동의함 하고 끝났을거를 늘린건 너라고 말하는거고 이제됐지?
49.166.**.** 그럼 숲에서 눈물흘린거랑 안맞자늠 사람 그렇게 죽여놓고 결국 실패햇으니까 그런건데ㅇ 거인일때도 죽이는거에대한 죄의식이랑 사람 죽였다는 인식 자체는 하고 있다는건데 =벌레로 본다라고는 생각 못하겠음 이게 내 생각 2018.04.16 02:11 [ㅇㅇ] 49.166.**.** 벌레를 그렇게 잡았는데 실패했어ㅜ 고향못가ㅜ 이러지는 않잖
누가 늘렸다고?
난 위에 댓글에 동의한다했음 그리고 그 다음에 너가 단 댓글은 위에 거인때 눈물흘린 얘기는 깡무시하는 말이었고 그래서 벌레로 보는데 벌레잡은걸로 외우냐고 말한거지
그러니까 거인 상태에서 이성이나 의식이 없냐고 반문했지? 이성이 있으니까 아르민도 살려준 거 겠지 . 이성이나 의식이 있으니까 마지막에 울었겠지. 내가 거인되면 뭐 눈돌아가서 벌레잡기 한다고 했음? 대우를 벌레처럼 하잖아 그러니까 벌레로 보는거나 다름없다고.
합리화 했다는 주장도 충분히 맞는 말임. 하지만 나는 내 주장이 더 맞는거 같은거고 괜히 벌레잡는걸 넣었겠? 이제 그만하자 나 학교가야하니까
아까부터 계속 말했잖아 나도 위에 주장이 맞는거같고 네주장은 회의적이라고 생각하니 그만하자고;
데이타주의가 아니라 비틱주의
그냥 약자에게만강한 인간성인거지 씨발 ㅋㅋ
평소에는 그렇게 죄의식 느끼면서 막상 거인일때는 그렇게 사람의 목숨을 쉽게 죽일수 있는가 ->우리가 벌레 쉽게 잡는거처럼 애니도 거인일때는 무의식적으로 그런 시각일것이다. 이런 의견인건 이해했음. 근데 발로 차고 손으로 쳐내 잡는 모습이 마치 벌레잡는걸로 보인다는건 좀 좀 오바인듯ㅋ 그거는 그냥 그 매 순간마다 순삭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골랐다고 생각하거든. 어깨빵하거나 나무에 문대는 장면도 있었고.
쥐불놀이는 먼저 병사 도발해서 똑같이 해줬다라고 한 건 내가 어떤 반고닉이랑 싸울때 쓴 댓글인데 누가 위에 다 썼네. "여거 죽이려고 달려든 그 3명 병사중에 한 놈이 여거보고 "나부리코로시니시테야루!(嬲り殺す=희롱하다 죽이다, 가지고 놀다 죽이다)" 라고 먼저 입으로 선빵침 그래서 그거 들은 여거가 똑같이 쥐불로 嬲り殺す해준다"고 썼었음
다들 벌레 잡는거에만 초점을 맞추는데 나는 벌레잡을 때의 그 심리상태를 이야기하는거임. 니들 벌레 잡을 때 뭐 불쌍하다고 생각하면서 잡음? 모기 잡을 때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잡음? 애니가 거인 되었을 때 사람들 학살할 수 있었던 이유가 우리가 벌레 잡을 때처럼 감정이나 심리가 매우 무감각해진 상태라는 걸 말하는 거임.
고립적인 성격을 유지했던 것도 사람을 죽여야 하는 순간이 왔을 때 죄의식을 덜어내기 위함임. 정을 붙인 순간 아르민처럼 못죽이는거지. 고립적인 성격으로 다른 사람과는 정을 안붙히고 이게 거인이 되서 더 쉽게 사람을 죽이게 하는 거지 이게 벌레 죽이는 장면이 암시하는 내용임
벌레잡는것처럼 보이는것도 하지메가 애니가 벌레 짓밣는 장면을 그렸기 때문에 유추가능한 장면인거임. 라이너 베르톨트 지크 다들 있는데 왜 굳이 애니만 이런 장면을 삽입했는가를 생각해보셈 그게 거인이 되었을 때 애니가 어떠한 심리상태에 있었는가를 말해줌
나도 위에서 그 심리상태에 대해 언급했음 ""평소에는 그렇게 죄의식 느끼면서 막상 거인일때는 그렇게 사람의 목숨을 쉽게 죽일수 있는가 ->우리가 벌레 쉽게 잡는거처럼 애니도 거인일때는 무의식적으로 그런 시각일것이다. 이런 의견인건 이해했음."" 라고. 그런 마인드로 조사병단을 죽일 수 있었다는거에선 태클걸지 않았어. 그거에 동의하지 않지만 네 의견은 알았고 반박도 하지않으니 그거에대해 고립적 성격이라서 어쩌고저쩌고 그렇게 보였을거라는등등 불필요하게 씨부릴 필요없어.
네 의견중 대부분을 건드리지 않았어. 위에 애들처럼 둘 다 뇌피셜 가지고 고집부리면서 말싸움하기 귀찮으니까. 내가 말한건 잡는 방법까지 벌레잡는다는걸 연상시킨다는게 오버갔다고 한거뿐이고 네가 다른 추론은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계속 반박을 달았을뿐이지. 어차피 여기서 뭐라고 씨부리든 추론에 불과하니까. 작중에서 애니가 살아있고 여거때 무슨 생각이었는지 하지메가 회상으로 나레이션 깔지않아주지 않는 이상말이지.
이해를 아직도 못했네 달을 가리켰더니 손가락 쳐다보고 그냥 내가 포기하는게 맞겠네 이렇게 여러번 설명해도 못알아먹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네.
아니 네 의견 다 무시한것도 아닌데 뭘 그리 빡빡하게 구나. "잡는게 벌레처럼 보인다는 오버라고 생각한다" , "벌레를 쉽게 죽이는거처럼 조사병단들도 쉽게죽인다 까지는 그렇군 하고 수용하고 넘길수 있다" 이거 둘뿐인데.
이해를 못하나해서 좀더 풀어말하면, 네가 계속 언급하는 하지메의 벌레잡는 장면이 네 의견중 "벌레를 쉽게 죽이는거처럼 조사병단들도 쉽게죽인다" 까지는 어떻게 납득시켜도, "죽이는 모습이 벌레 잡는거 같다"는 오버같다는 뜻이야.
달을 가르키니 손가락을 본다 어쩌나하는데, 네 주 의견은 거인일때는 조사병단의 목숨이 벌레처럼 가볍게 느껴지고 그러한 이유로 쉽게 죽인다, 벌레처럼 가벼히 느낀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하지메가 벌레를 잡는 장면을 굳이 넣었으니 그렇게 추론 할수있다. 이거잖아. 네 주의견은 반박 안하고 부가적으로 붙인 추측들 중 하나가 좀 억측 같다는 말을 한것뿐인데. 계속해도 설명해도 안되는거 같으니 나도 포기해야겠다.
벌레처럼 죽이는게 오바라고 생각한다면 왜 애니만 벌레 죽이는 장면을 넣었는지에 대해 반박해야함. 니가 말하는건 그냥 다른 거인들도 애니처럼 죽인다 이거인데 그럼 왜 애니만 벌레 죽이는 장면을 넣었는지? 핵심적인 근거는 건드리지도 않고 그냥 다른 거인들도 죽이는 방식이 비슷하다는 근거가 약함. 그럼 벌레죽이는 장면을 넣을 이유가 없음.
니들 눈에 그렇게 안보인다해도 벌레잡는 장면이 벌레잡는것처럼 학살하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것만해도 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