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에렌 : 봐 너희는 내가 좆대로 구는대로 굴려질 수 밖에 없잖아
라는걸 서로간에 증명한 셈인데
성공과 성과 유무를 떠나서 에렌이 굴리는대로 굴려지고 그 에렌 속셈을 다 알고도 다른 선택지가 없으니 그대로 이용당한거니
하지메가 가비 헹가레치던거 미러링으로 그리고 있는 프록같은 강경파들을 뺀
나머지 다른 동료들은 심적으로 좋을리가 없지 그러니 한지도 신뢰를 잃었다고 하는거고
요약하면
에렌 : 봐 너희는 내가 좆대로 구는대로 굴려질 수 밖에 없잖아
라는걸 서로간에 증명한 셈인데
성공과 성과 유무를 떠나서 에렌이 굴리는대로 굴려지고 그 에렌 속셈을 다 알고도 다른 선택지가 없으니 그대로 이용당한거니
하지메가 가비 헹가레치던거 미러링으로 그리고 있는 프록같은 강경파들을 뺀
나머지 다른 동료들은 심적으로 좋을리가 없지 그러니 한지도 신뢰를 잃었다고 하는거고
결국 좆대로 굴려져야 되는 놈들 주제에 개기는 거잖아 저기서 에렌이 마음바꾸면 살길없는 떨거지들이 - dc App
ㅇㅇ
히스토리아 왕가의 피라고 앉혀놓고 실세는 에렌인거지
ㄴ 좆대로 굴려져야하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신뢰를 잃고 화낼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거지. 너희 내가 죽으면 안되잖아 얼른 적진으로 쳐들어와서 내 계획좀 돕고 나도 지키고 적도 좀 죽이고 총알받이좀 해 이런건데
뭐야 그 사이에 댓글 어디갔어
딱봐도 에렌 긍정적으로 그려지지않는데 카타르시스 느끼게 하는게 작가 노림수같은데 에렌 처음 재판할때 닥치고 내말따라 한게 이제 실체로 드러났다고 볼수있음
좃도 아닌 것들이 인권 운운하는 거랑 동급
한마디로 2기엔딩 돌 굴러가는거처럼 돌이킬수없다 이런느낌
내가봐도 그건좀 아닌거 같아서 댓삭함ㅋㅋ - dc App
ㅇㅇ 화내는게 당연함. 그리고 이건 확실하게 에레기 독백에서도 언급된 적이 있잖아 자긴 특별하니까 자기의 선택이 옳고 그로 인한 희생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공이 과를 씹어 먹었음
지금와서 박정희 욕하는거랑 똑같딘
183.97/ 맞아 '닥치고 내말따라' 그건 벌써 여러번 나왔었지 자기 지키려다 죽은 조사병단이나 리바이반 애들의 희생도 자기는 특별하니 어쩔 수 없는 희생이었다 말한것도 그렇고 프록이 '에렌 너도 속으로는 뭐든 자기가 가장 올바르다고 생각하지?' 라고 일침 놓은것도 그렇고
122.35/ 그랬구나ㅋㅋㅋ 댓글 쓰는 사이에 댓글이 없어져서 당황했음
자기네가 능력이 부족해서 끌려다니는거 아니냐? - dc App
시조를 넘어설 능력이 있긴있음?ㅋㅋㅋ - dc App
물론 에렌이 파라디섬의 가장 중요인물이고 능력자인건 팩트지... 능력이 있네 능력이 부족하네를 묻는게 아니라 그 능력자인 중요인물이 하라는대로 죽을지도 모르는 적장 한복판에 소수 투입되어 굴려지는 입장에서는 심적으로 좋을 수가 없다는걸 말하는거야
이게 맞네 주인공한테 너무 힘이 집중된걸 이번에 제대로 보여준거네 ㄷ - dc App
사실상 자기 동료들을 멋대로 체스말로 사용한거잖아 동료들 목숨을 아끼고 생각했다면 적국 전장 한복판에 소수로 침공하라는 그런 선택지를 내밀 수 있었을까? 아니지... 에렌은 자신의 의도대로 마레에 침공해서 죽을지도 모를 조사병단이나 동료들보다 자신이 단독으로 꾸민 계획이 더 중요했어ㅋㅋ 아까 올린 진격 팬북 하지메 인터뷰에서 [에렌은 자기중심적]이라는 하지메의 말이 그대로 와닿는중임
작가는 능력이 최고고 능력이 부족한건 니네탓이다라고 말하는거 같진않은데 능력이 부족하면 끌려다니는게 맞다는건 잘못이해하고 있는거같다 에렌엄마가 샤디스한테 한말이 괜히 나온게 아닐듯
에렌의 선택으로 인해 다른사람이 갈리는걸 보면 동료로도 짱나지 그리고 대사 유추해보니까 저짓거리 한지가 꽤 된거같구만
군국주의. 파시즘. 엘디아 제국인 이상 결국 이거지뭐.
이세상 모든 불이익은 자신의 능력 부족이다 ㅋㅋㅋ 꼬우면 마레 쳐 바를 수 있는 힘이라도 있어야지
ㄴ위에서 이미 말했지만 능력 부족에 능력없는 휴지쪼가리 같은새끼들이니 저건 당연한 처사다 아니다를 언급하는게 아니야ㅋㅋ 에렌의 동료들이 화내고 신뢰를 잃었다고 말하는건 에렌이 자기들을 지뜻대로 쓰다버리는 목숨 취급해서 그런거잖아. 조사병단 동료들은 그런쪽으로 더 배신감 느꼈다고 생각함 우리는 널 아끼고 필사적으로 지키는데 너한테 우리는 고작 네 뜻대로 쓰고버릴 휴지같은 목숨이였구나 하면서. 쓰고 버릴 목숨 취급 당하고서 고운 반응 나올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