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생각없는 우익만화였으면 에렌이 깽판치고나서 리바이한테 안쳐맞고 오히려 네가 엘디아 제국의 영웅이다 ㅇㅈㄹ 했을거임

일반적인 소년물 만화나 우익 만화 전개가 보통 저렇잖음?

강경파 vs 온건파 대립구도를 만들고 주인공의 행동이 잘못됨을 보여주는 캐릭터나 대사가 있고 그걸로 독자한테 여러 생각을 들게 해주는걸로 봐선 하지메가 단순한 우익 작가는 아닐거임

샤샤도 안타깝게 됐는데 평화적으로 해결할수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피를 보면 그 댓가가 따른다는걸 독자에게 전하기위한 메세지로 죽인거같음..

에레기 행동이 결국엔 잘못된거고 크루거가 말한거처럼 역사를 반복하고 있다를 암시하는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