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나왔듯이 에렌을 중심으로 돌아가던 미카사의 캐릭터성이 곧 바뀔거같다. 그 결과는 미카사의 독립이고 이제 곧 완전히 에렌 위주로 돌아가지 않을것임.
그럴 수 밖에 없는건 미카사가 여태까지 에렌의 옆에서 수호자 역할을 할 수 있던 이유는 에렌의 미숙함이었음.
미카사가 말하던 “에렌은 나와 있지 않으면 일찍 죽어.” 라는 부분.
이전의 에렌은 성격또한 다혈질에 상황판단 능력도 부족했고 거인의 힘을 다루는 것또한 미숙했음 성숙하지 못한 에렌은 미카사에게 구해지기만 하는게 일상 다반사였으나 그 구도가 바뀐걸 볼 수 있는게
에렌이 미카사가 나올 타이밍을 재서 부른다는 것임.
구해졌다는 결과는 똑같긴 한데
이전이 미카사에 의해 에렌이 구해진거라면
이후는 에렌에 의해 미카사로부터 구해진거.
한지 말대로 납치 당해서 구해질 수 밖에 없던 에렌이
이제는 스스로를 미끼로 던져서 구해질 수 밖에 없는 행동을 하게 하고있음.
미카사의 전력이 어떻냐에 따라 목숨이 왔다갔다했던 에렌이
이제는 미카사의 그 전력도 이용해 먹는 위치가 되버린것
리바이가 패는 장면에서도 차이라면 이전 미카사는 필요한 연극이었어도 맞았다는 사실에 이를 부득부득 갈고 있었는데 이번 미카사는 수긍함. 더이상 자신이 보호할 존재를 넘어섰고 미카사 또한 이전과 같이 무작정 에렌 위주로만 돌아가지 않는다는거. 에렌을 빼면 미카사는 캐릭터성이 불투명 해지는 캐릭터중 한 명인데 (전투능력또한 뛰어나나 리바이가 있기 때문에) 하지메가 이후 미카사를 어케 써먹을지 의문임
공기화가 될지.. 아니면 다른것을 부여해줄지.
에렌이 혼자가서 싸질러놓고 조사병단이 뒤치닥거리하는 느낌이라 저 부분에선 미카사도 좃바이의 훈계에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거 아닐가 싶음
어니야
미카사 원래 에렌이 잘못한건 짚고 넘어가는데 - dc App
재밋네 생각해볼만은한듯
멍소리임 장이랑 싸울때도 가만히 보고 있었음 그냥 에레기가 너무 변해서 대하기 어려운거임
ㅊㅊ
히즐국과의 연결고리가 되려나
좋은글임. 개인적으로 미카사란 캐릭터 좋아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도되고 살짝 걱정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