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성격이나 가치관은 기억을 통해 결정되는 건데
과거 거인 소유자의 기억을 얻게 되면 그 시점에서 다른 사람이 된 거임
직관적으로 비유하자면
흰색 물감에 검은색 물감을 넣으면 따로따로 노는 게 아니라 섞여서 회색이 되는 것처럼
거인 소유자들의 기억이 전부 모여서 거인 자체가 하나의 인격체가 되는 거지
그러니까 에렌이 진격의 거인을 물건처럼 소유하고 있는 개념이 아니라
에렌이 진격의 거인의 기억을 본 순간 에렌이라는 사람은 없어지고 진격의 거인이라는 인격체가 된 거야
그렇다면 에렌이 크루거와 닮아지는 것도 파라디의 왕가가 145대 왕의 사상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실패했던 것도 전부 설명이 가능하지?
크루거랑 에렌은 기억을 본 순간 둘 다 진격의 거인이라는 인격체가 된 거고
그건 나머지 여덟 거인들도 마찬가지야
라이너는 갑옷거인 '소유자'가 아니라 그냥 갑옷 거인이라는 사람임
아르민도 아르민이라는 사람은 없어지고 초대형 거인이 되는 거겠지
저 짤 대사도 오락가락하잖아
그날의 우리들처럼 모든 걸 '빼았었어' 이건 베르톨트 시점인데
점점 기억과 자신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변하는 것 같아
에렌은 그럼 거인 3마리 먹었는데 뭐가 된다는거야.. 개소리 자제점
ㄴ그거 설명하려면 먼저 알아야 될 게 이거임
1리잇군친구
그러면 짐승거인 자체가 리바이를 무서워 하는거냐???
빼았었어는 앞에말한 죽였어와 같이 자신이 베르톨트처럼 했다는거지.. 그거말고는 거인자체가 인격이 된다는 가설은 매우 ㄱㅊ은듯
그럼 턱 거인 먹으면 까칠해지는 건가
여성형 먹으면 여성스러워짐??????
그건 기억이 온전히 전승됐을 때 얘기고 에렌은 히스토리아랑 접촉하기 전까지 시조의 거인 기억을 대부분 기억하지 못했고 아르민도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하잖아
그냥 기억의 영향을 받아 성격이 조금 변하는것 같은데
기억 때문에 부전의 조약에 제약되는거라면 어째서 에렌은 시조의 거인의 능력을 한번이라도 쓸 수 있는건데?
ㄴ계승받는 순간이 아니라 기억을 본 순간에 바뀐다고 적었어 그리고 부전의 조약은 다음 글에서 설명해줄게
인격체라고 할정도는 아니여도 생각에 큰영향을 주는건 맞는듯 - dc App
그럼 하나만 물어보자. 에렌이 만약 145대왕의 기억을 본다면 부전의 조약에 영원히 종속됨?
인격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이고 어찌됬든 엄청나게 영향을 주는건 맞지.
아마 왕의 기억을 본다해도 진격의거인이랑 전추거인의 사상도 있어서 완전 종속되지는 않지 않을까 - dc App
ㄴ부전의 조약이 마법이 아니라 결국 기억이라도 납득이 되야되는 거잖아? 그래서 뭔지 설명하는 글 쓸게 기달
아르민건은 박사장이 오역했을 가능성도 있어 못믿겼음
ㅂㅅ이 가설이면서 무슨 팩트인것처럼 말하고 자빠졌네 - dc App
ㄴ그거는 말끝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라고 붙이면 읽기 불편할까봐 그런 거임
개솔 - dc App
부전의조약이 멀 설명이 돼 니가 말한것중엔 제일 중요한 왕가의피와의 연관성이 빠져있는데
대사를 이해를 못하노 그날의 우리들처럼은 파라디 이야기 하는거잖아.. 졸렬이 입장에서말하는게 아니고...
개소리죠 크루거가 진격 후계자로 그리샤를 뽑은 이유가 뭐였냐?
턱거인 먹으면 금발 가느다란 미소녀를 좋아하게 된다던지?
인격체까지만 아닌듯....너무 잔혹한 설정이자너
턱거인은 보빔충이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