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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주인공이 행동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건 주인공에게 자기 이입을 하고, 자기 주관이 기본적으로 늘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중략)

하지만 누구라도(주인공이라도) 가해자가 되고 끔찍한 인간이 될 수 있다 생각하고 있으며 그런것을 그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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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중간중간 넣어두는 대사나 착실히 이야기 진행해가는걸 보면 하지메는 진짜 떡밥 뿌리고 회수하기의 달인인듯

하지메는 이전 진격 팬북 인터뷰에서 아르민을 글로벌리즘적(세계주의적) 인물이라 한 적 있고 에렌을 자기중심적 인물이라고 말한 적 있다


프록의 말처럼 에렌은 3년이 지난 지금에도 변함없이 

뭐든 자기가 올바르다고 생각하며 주변 자신의 동료들의 의견과 의지는 무시하고 자기중심적으로 일을 저질러 버렸고

이제 차근차근 하지메의 말처럼 끔찍하고 옳지 못한 인간이 될 일만 남은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