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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사람을 죽인다고?

이 장면 원작으로 첨 볼때 약간 좀 의문이 들긴 했는데

그냥 만화니까 작가가 짜놓은 전개대로 따라가면서 보긴 했음


사실 에렌이 살인하는 과정 보면 그냥 보통 애가 아니야;;

물리력을 말하는게 아니라 정서적인 부분을 말하는거임


10살도 채 되지 않은 애가 

아무렇지도 않게 거리낌없이 사람을 죽인다고?

그게 아무리 죽어 마땅한 사람이어도?

어떤 당위성이 주어지든 애가 사람을 죽이는 사건이 보통일이 아니잖아


그리샤도 이상해

에렌이 헌병을 기다리지 않고 함부로 나선 것을 호되게 야단치는 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그 다음이 없었음


사람을 죽인 애야

정서적 케어가 필요하고 이후의 행적도 주시해야할 필요성이 생기는데

뭔가 얼렁뚱땅 넘어가는 느낌이 들었음


이번 109화 스포에서 미카사 회상장면 보니까

이제서야 작가가 중요한 장면으로 부각시키려는거 같은데


만약 그렇다면 살인 당시 작가가 진짜 의도적으로 

얼렁뚱땅 넘긴 것인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듬


에렌의 본성이 어떻고를 떠나서 뭔가 새로운 인과관계 떡밥 던지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