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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때 조국을 북괴로부터 지킨 한국군 수뇌부는 대부분이 일본인에게서 교육 받은 일본군 출신이다.


한국의 경제발전은 일본의 자본, 기술 지원 하에서 가능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지만 한국전쟁 때 일본도 비공식적으로 전투 참여해서 한국을 도왔고 원산에서 어뢰 제거하다 일본 병사들 몇 명 돌아가신 걸로 기억함.


일본 통치도 어차피 당시 동아시아 정세가 한반도는 일본, 중국, 러시아 세 나라 중 하나가 통치할 수 밖에 없었고 삼국의 경쟁 끝에 일본이 무력으로 승리해서 한반도를 먹은 거임.


중국, 러시아의 통치가 일본의 통치보다 가혹했을 거란 건 소련의 고려인 중앙아시아 강제이주와 청일전쟁 이전까지 중국의 조선 지배 시 일어난 일들로 간단히 알 수 있다.


다만 통치 기간 동안 일본에 의한 국가폭력으로 피해자들이 발생했다고는 하나, 한반도의 독립 이후 발생한 같은 한민족 끼리의 민간인 학살, 감금, 고문, 납치 등등을 보면 과연 일본 통치가 일부 사람의 인권을 침해했다고 해서 그걸 한국인들이 비난만 할 입장인가 하고 생각 해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제주인 인구의 1/3을 지워버린 제주 학살(이 당시 많은 제주인들이 일본으로 도망쳐 오사카의 재일 제주인 커뮤니티를 이룸)과 한국 본토의 보도연맹 수십만 학살, 각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한 민간인 학살들, 한국의 박정희 정권에 의해 수많은 한국인들이 납치당해 강제노역을 하며 죽임당한 서산개척단 사건, 전두환 정권 하에서 부랑인 제거를 명목으로 실제 부랑인은 물론이고 동네에서 노는 어린이들, 밤에 술 마시고 신분증 없이 집에 가던 직장인들, 해운대 해수욕장에 놀러왔다 끌려가버린 서울대생 등을 납치하여 수년간 감금하여 수천명의 한국인들이 폭행, 강간, 살해, 강제노역에 놓이게 된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등이 있다. 독립 이후 있어왔던 한국인에 의한 한국인 대량 학살이 일본의 국가폭력을 정당화해주지는 못 하지만, 한반도의 독립 후 인권이 보장된 민주주의 국가를 세우기는 커녕 한국인들에게 일본 통치 하에서보다 더 심한 고통을 준 게 한국인에 의한 한반도 통치다. 일본 통치기의 나병 환자 격리 같은 인권 문제를 논하는 게 잘못 된 건 아니지만 같은 동포에 의해 더 최근에 이루어진 한국인 학살을 보다 신경써야 하는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