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저렇게 발상이 유치하고 저질스러울까 생각했었는데
(에렌의 행동이 옳지는 않지만 저럴수밖에 없었다고 동의할수는 있음. 근데 뭐 에렌 존나 멋있고 킹갓이라느니 조사병단 무능하고 멍청하다느니 하면서 존나 생각 짧은거 티내는 글들 볼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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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들을 보고도 민중은 에렌을 지지하니까
에렌이 무조건 옳다느니 하는 거 보고 와 이건 기본적인 독해능력도 없는 새끼들이구나 하고 포기함ㅋㅋㅋㅋㅋㅋ
작가가 저 민중들을 얼마나 추하게 그려놨는지, 에렌이랑 그 똘마니들, 민중들이 얼마나 군국주의적인지 그런건 전혀 눈에 안들어오는 거임...
그제야 이해가 되더라 아 이런거 보고도 자기들 까는지도 못알아보는 놈들이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사는구나...하고 그러려니 하게 됨

이런 놈들이 독일 살았으면 히틀러한테 선동당하는구나 하고 느낄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