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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이 등장한 시점 당시 프랑스는 극심한 정부의 부패와 나라의 외환으로 국민들은 희망을 잃고 제발 영웅이 나타나길 바랬고 그에 부합한 인물이 나폴레옹이었다
왜냐하면 난세에 가장 각광 받는건 전쟁영웅이거든


근데 당시 프랑스의 상황보다 수십 수천배 더 힘든 상황이 지금 엘디아인들의 상황임
전세계에선 악마 취급 받고,
믿었던 왕에게는 배신당하고,
정부는 정권이 바꼈음에도 믿지 못하겠고,
시대의 흐름에선 100년 이상 뒤쳐졌고,
당장 내일 파라디가 멸망한데도 이상하지 않은 백척간두의 상황이 바로 지금의 엘디아인들이 직면한 현실임

엘디아인이라면 누구나 이런 상황에 절망하고 자신들을 구원해 줄 영웅이 등장하길 바랄거다

그리고 거기에 정확히 부합하는게 작금의 에렌이지

자신들의 철천지 원수인 마레의 심장에 들어가 고위인사를 쓸어버리고 최강의 거인인 전추를 탈환하고 구명줄인 땅고르기 조건을 마련했음은 물롬,
수천년간 엘디아의 신으로 숭배된 시조의 거인의 현보유자이다


상황이 이러니 에렌이 현재 엘디아인에게 영웅 취급받는건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