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이 등장한 시점 당시 프랑스는 극심한 정부의 부패와 나라의 외환으로 국민들은 희망을 잃고 제발 영웅이 나타나길 바랬고 그에 부합한 인물이 나폴레옹이었다
왜냐하면 난세에 가장 각광 받는건 전쟁영웅이거든
근데 당시 프랑스의 상황보다 수십 수천배 더 힘든 상황이 지금 엘디아인들의 상황임
전세계에선 악마 취급 받고,
믿었던 왕에게는 배신당하고,
정부는 정권이 바꼈음에도 믿지 못하겠고,
시대의 흐름에선 100년 이상 뒤쳐졌고,
당장 내일 파라디가 멸망한데도 이상하지 않은 백척간두의 상황이 바로 지금의 엘디아인들이 직면한 현실임
엘디아인이라면 누구나 이런 상황에 절망하고 자신들을 구원해 줄 영웅이 등장하길 바랄거다
그리고 거기에 정확히 부합하는게 작금의 에렌이지
자신들의 철천지 원수인 마레의 심장에 들어가 고위인사를 쓸어버리고 최강의 거인인 전추를 탈환하고 구명줄인 땅고르기 조건을 마련했음은 물롬,
수천년간 엘디아의 신으로 숭배된 시조의 거인의 현보유자이다
상황이 이러니 에렌이 현재 엘디아인에게 영웅 취급받는건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모름
당연한걸 왜 말하냐
엘디아인들 보고 파시즘이니 전체주이니하는 말이 돌길래 한 번 짚고 넘어가고 싶었음. 상황이 완전 다른데 말야
사람마다생각이 다른건맞는뎀 이순신이랑 비교는 에바 - dc App
현실 만화 비교는 좀 그렇지만 엘디아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에렌은 이순신 이상이지 - dc App
이전 정부랑 다르다고 아는정보 죄다 푸는게 이렇게 돌아오네 결국 땅고르기건은 비밀에 부치고
하긴.. ㅋㅋ 국민들 자체가 아주 자세하고 세세한 내막은 모르니까 나라 상황만 봐서는 그렇게 여길 수 있겠네. 파라디 국민들 입장에서는 거의 독립투사 같은 느낌(?)일 듯
다음화로 또 바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