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cef8efa11d028311f263ed599921c6ba338f87092456b65f014bb661277c839f724ac79a3ba6dd84d1d9326e8d1b7c67c54b3917976736b75801fb825bdca64f1f8703ffa6c6ce0139e006ae3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cef8efa11d028311f263ed599921c6ba338f87092456b65f014bb661277c839f724ac79a3ba6dd84d4dc77debd4bdc62f54b3917976736ba789bf5d10fd2723fb5b8635c25eb2b09a562a00a9





"나는 너의 이해자이며 우리는 그 아버지의 피해자, 너는 아버지에게 세뇌되었다.


너를 꼭 구해주마"


저기서 구해주다는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봤다
수명이 몇년밖에 안남은 동생을 어떻게 무엇으로부터 구한다는 의미일까??

지크 역시 그리샤나 에렌처럼 무언가 억압하는 대상에서의 자유를 꿈꾸는 존재라면,
그건 마레를 위해서도 파라디를 위해서도 아닌 엘디아인을 억압하는 거인의 힘에서의 해방을 추구하는게 아닐까 싶다

따라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면 동생을 구할 수 있다고 여기는게 아닐까?


시조 유미르가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모든 엘디아인이 거인의 저주에 걸렸다면 그 계약을 끊는 방법도 분명히 존재할 것이고 아마 지크와 에렌은 그 방법에 근접했다고 보인다

세상이 엘디아인을 악마로 박해하는 가장 큰 이유가 거인의 힘이다.
그러니 이게 사라진다면 세상의 증오와 복수의 연쇄도 끊어지지 않을까?